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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명 중 3명 “실손의료보험 절차 번거로워 청구하지 않는다”

  • 기사입력 2019-04-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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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실손의료보험 청구 대상자 10명 중 3명은 청구를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청구를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C&I소비자연구소(대표 조윤미)는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보험가입 현황 및 해지관련 사항 및 실손보엄 이용에 관한 소비자인식조사를 실시했다.

본 조사는 전국, 만 19세~6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19년 4월 18일부터 2월 21일까지 4일간에 걸쳐 온라인 패널 조사로 진행했다.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 ± 3.1%p).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실손의료보험 청구 대상자 중 청구를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청구하지 않은 경우는 34.8%로 미청구 이유로 ‘소액이어서’ 라는 의견이 58.2%로 가장 높았다. ‘청구 절차의 번거로움’(21.1%), ‘시간 부족’(12.2%), ‘진단서 발급 등 비용 지출 발생’(8.4%)이 뒤를 있었다. 실손의료보험 이용 시 가장 불만족스러웠던 점으로는 ‘번거로운 청구 과정’이 53.7%로 가장 높았다.

현재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해 있는 경우는 68.1%로 나타났으며, 평균 64,295원의 월 보험료를 납입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8년 1월 이후부터 현재까지 실손의료보험을 청구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46.7%였으며, 청구 방법으로 가장 많은 경우는 ‘이메일 또는 스마트폰’이 49.4%였다.

본인이 가입하고 있는 보험은 평균 2.7건이었으며 가입 보험에 대해서는 ‘실손의료보험’이 68.1%로 가장 많았다. 그 외에는 ‘질병보험’(56.2%), ‘상해/재해보험’(51.2%)도 가입 비율이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가입한 보험에 내는 월 납부금에 대해서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응답자는 46.6%(매우 부담 5.4%)로 나타났다. 최근(2018년 1월부터 현재) 보험을 중도 해지한 경험이 있는 경우가 19.9%로 ‘보험료 부담’을 이유로 해지한 경우가 30.2%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긴급 자금 필요’(26.6%), ‘타 상품으로 변경’(21.1%) 등의 순이었다.

향후 6개월 이내 10.3%가 해지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응답했으며, 해지를 고려하는 보험으로는 ‘저축성 보험’이 17.5%로 가장 많았으며, ‘연금보험’(16.5%), ‘상해/재해보험’(15.5%) 순이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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