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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리, 강남 주점 통째 빌려 300명 초청파티…참석자 성매매 여부 조사

  • 기사입력 2019-04-2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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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승리가 2015년 크리스마스 당시 강남 청담동에 있는 고급 주점을 통째로 빌려 해외투자자 등 300명을 초대해 파티를 열었다. 경찰은 해외 투자자들을 상대로 이곳에서 성매매 알선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연합]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2015년 크리스마스 때 강남 청담동의 고급 주점을 통째로 빌려 300명을 초대, 파티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당시 파티에서 해외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매매 알선이 있었을 것으로 보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채널A는 “2015년 승리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고급 주점에서 300명을 초대한 파티를 열었던 정황이 확인됐다”고 23일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승리가 일본인 투자자들과 1차로 식사를 한 뒤, 해당 주점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전했다.

경찰은 당시 파티에서 성매매 알선이 있었을 것으로 보고 참석자들을 일일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와 함께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유리홀딩스 유인석(35) 대표는 2015년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일본 기업의 한 회장을 맞아 “잘 대접하자” 등의 내용을 주고받았다. 이 과정에서 여성을 ‘선물’로 지칭하며 “선물을 보내겠다” “일본인들이랑 나가고 남은 여성들” 등 성접대가 의심되는 대화가 오고 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승리 측은 “당시 유흥업소 종업원은 없었다. 성매매가 이뤄질 자리가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경찰은 이번 주 중 승리를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소환해 성매매 알선 의혹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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