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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RD, R&D 실무형 인재양성 나선다

  • 기사입력 2019-04-2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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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원생의 실전역량 강화 ‘국가R&D 리얼챌린지 프로그램’ 실시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오창 본원.[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청년인재들의 구직난과 현장과 괴리된 대학교육이 사회문제로 지적되면서 R&D분야에서도 실전경험 중심의 인재양성이 요구되고 있다.

연구현장은 다양한 분야의 융합 및 네트워크, 창의적 문제해결ㆍ협업 능력을 가진 인재를 원하고 있는 반면 대학은 여전히 지식전달 위주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미스매치로 인해 기업이 투자하는 재교육 비용과 시간은 증가하고 있으며, 직무적응 실패로 인한 신입사원의 조기 퇴사율도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은 이공계 석ㆍ박사 대학원생의 실전역량 강화를 위해 실제 국가R&D 사업을 기획하는 ‘국가R&D 리얼챌린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미취업 청년 등 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위해 프로그램 규모를 대폭 확대, 연구팀을 15개 내외로 선발하고 선정된 팀에는 1800만원의 연구기획비를 지원한다.

또 R&D현장역량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연구수당도 1인당 매월 50만원씩 지급된다.

이 프로그램은 과기정통부 ‘휴먼플러스 융합연구개발 챌린지 사업’의 ‘과학기술로 인간한계를 극복’을 주제로 연구팀 선정부터 연구계획서 평가까지의 전 과정을 실제와 동일하게 운영한다.

실전경험 기회가 적은 대학원생들이 팀을 이뤄 실제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만큼 현장에서 원하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6개월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R&D 역량교육과 기획연구로 구성된다.

교육은 6일간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차는 아이디어 발굴, 선행기술 조사, 3P 등 연구기획을 위한 기본이론 중심으로, 2차는 팀별 연구계획서 작성 실습과 코칭 위주로 실시된다.

기획연구는 팀 프로젝트로 연구계획서를 작성하며, 이 과정에서 지도교수 및 국가R&D 사업 연구책임자 경험을 가진 멘토에게 자문을 받게 된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참가자간 성과 및 경험공유 워크숍, 경력개발 교육과정 추천, 취업현황 조사 및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성찬 KIRD 원장은 “청년인재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대학과 현장의 브릿지 역할을 통해 취업까지 연계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공계 대학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통해 KIRD가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본혁기자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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