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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인천發 대한항공 ‘버드 스트라이크’ 흔적 발견…15시간 출발지연

  • 기사입력 2019-04-2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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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에서 인천공항으로 출발하려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버드 스트라이크 흔적이 발견돼 15시간 넘게 출발이 지연되면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 없음. [연합]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태국 치앙마이에서 인천으로 오려던 대한항공 여객기 엔진에서 ‘버드 스트라이크(새가 빨려 들어가는 현상)’ 흔적이 발견돼 15시간 넘게 출발이 지연되고 있다.

22일 대한항공과 승객 등에 따르면 전날(현지시간) 오후 11시 15분 치앙마이공항을 이륙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KE668편 항공기(A330-300)가 이륙 전 점검 과정에서 버드 스트라이크 흔적이 발견됐다.

대한항공은 점검 중 1번 엔진에서 조류 충돌 흔적이 발견되자 이로 인한 기체 이상은 없는지 점검하고 정비에 들어갔다. 정비에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자 대한항공은 대체 항공기 투입을 결정, 출발 일정을 22일 오후 3시로 변경했다.

이로 인해 승객 224명이 당초 출발 시간보다 15시간 넘게 대기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대한항공은 “승객들에게는 지연 상황을 안내하고 호텔을 제공하는 등 편의를 제공했다”며 “안전 운항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였다”라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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