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20일 오후 3시 26분께 전북 무주군 적상면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 3대, 진화 차량 5대, 인원 80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2시간여 만에 주불 진화를 마쳤다.

인명피해는 없고 피해 면적은 0.1㏊가량이다.

산림 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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