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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창업 성공신화의 주인공 ㈜디지털전광, ‘디지털전광분야’ 일자리 창출 선도

 

 

21세기 들어 다양한 종류의 최신식 홍보 및 광고 매체들이 등장했다. 그 중에서도 LED는 전력 소모가 적은 동시에 긴 수명, 다양한 표현 방식 등의 장점이 많아 이미 많은 국가들이 기존 매체를 차세대 시스템인 LED로 교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국내에서도 LED의 효율성에 주목해 여러 광고 매체에 활용하고 있고, 대중화에 중점을 두고 LED 제품개발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디지털전광에선 이에 그치지 않고 SMD Type의 실내용, Lamp Type의 실외용, 양면돌출형, 주유소용, 풀컬러 등 다양한 LED 전광판을 개발해 출시해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LED 전광판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아이템, 운영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전국 관공서, 학교, 병원 등에 수천 개의 전광판을 설치 운영 중이다. 또한 투약전광판, 카운트다운, 무재해전광판, 번호 호출 전광판 등 여러 형태의 LED 및 LED 관련제품을 개발·제작·공급하고 있다.

㈜디지털전광은 국내 디지털전광분야에서  당당히 인정받으며,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그 결과 회사 대표를 역임 중인 임영기 한국LED전광판협회 회장 겸 올바른광고문화국민운동본부 부회장은 ‘2017 도전한국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시경관을 위한 친환경 전광판 개발 및 엘카맨을 통한 소상공인 및 청년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노력해온 공을 인정받은 것으로 수상의 의미가 그 어느 때보다 컸다는 후문이다.

이 상은 지난 5년 동안 반기문 UN사무총장, 박원순 서울시장, 신호범 워싱턴 주상원 부의장, 야구선수 박찬호, 가수 싸이, 방송인 송해 외에도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및 4차산업혁신기업 등 다양한 부분의 ‘도전한국인’을 발굴해오고 있다.

한편 ㈜디지털전광은 이제 자사의 이미지를 전 세계로 알리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은 끊임없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최근에는 풀 컬러, 양면 돌출전광판의 주문 요구에 맞추어 양산체계를 갖추고 공급할 예정이다.

윤병찬기자 /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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