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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최초로 테라스&복층형 오피스텔이 온다 전북혁신도시 ‘케렌시아 T클래스’ 5월 공급

- 혁신도시 중심에 조성되는 입지적 장점 갖춘데다 전북 최초로 테라스&복층형 설계 선보여
- 13개 공공기관 배후수요 갖춰… 법조타운, 전북 금융센터 조성으로 향후 미래가치도 기대

상현종합건설은 오는 5월 전북혁신도시에서 ‘케렌시아 T클래스’ 오피스텔을 공급할 예정이다.

‘케렌시아 T클래스’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6층, 1개 동, 전용면적 24~30㎡, 총 125실로 구성된다. 지상 1층에는 총 21호실의 상업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수요자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특화설계, 시스템들이 도입된다. 먼저 전북 최초로 테라스&복층형 설계를 도입해 일대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테라스는 서비스 면적으로 분류돼 분양 전용면적에 비해 공간을 넓게 쓸 수 있다.

여기에 3면 개방형 구조로 일조권이 우수하고 천정고를 최대 2.5m까지 높여 개방감과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또한 실외기실을 외부 돌출형으로 설계해 보통의 같은 평면에서도 더 넓은 공간감을 갖췄다.

첨단 시스템도 들어선다. 세대 내 최첨단 삼성IoT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며, 1인 가구의 필수 편의시설인 무인택배 시스템도 조성된다. 이 외에도 코인 세탁실, 북카페 및 휘트니스센터도 설계될 예정이다.

입지적 여건도 뛰어나다. 단지는 혁신도시 내에서도 중심입지인 중심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생활편의 여건이 매우 좋다. 또한 전주와 서전주 IC가 인접해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전북개발공사를 비롯한 13개 공공기관이 이미 이전을 완료했으며, 인근에 전주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 전주 제2산업단지, 장동유통단지 등을 배후로 두고 있다. 앞으로 법조타운 입주로 법조관련 수요와 전북 금융센터 조성으로 인한 수요 확장이 기대되는 만큼 미래가치도 뛰어나다.

주변 녹지도 좋다. 황방산과 기지제호수공원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건강한 주거생활도 누릴 수 있다.

한편, 상현종합건설은“테라스샵”을 건축하여 2018년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아름다운 건축물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케렌시아 T클래스’는 중도금전액 무이자 조건으로 파격적이다.또 무제한으로 분양권 전매를 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전주시 완산구 효자3동 1699-1번지에 위치해 있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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