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홈페이지 캡처] |
CJ제일제당과 공동 기획한 ‘스타일죽’ 3000개 한정판매부터, 프링글스의 신제품 맞추기 캠페인 ‘미스터리 캠페인’의 첫번째 힌트 등 풍성한 혜택이 있다.
월간십일절은 11번가의 국내 최대 온라인 쇼핑축제다. ‘십일절(11월 11일)’의 쇼핑 혜택을 매달 만날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됐다. 12만5000여개를 최대 59% 할인가에 준비했다.
특히 이번달에는 삼성전자와 브랜드와 협업해 TV, 노트북 등 삼성의 대표 가전제품을 최대 45% 할인해 내놓는다.
식품, 생필품도 빠지지 않는다. 비비고 죽 제품 4개와 죽 보자기에서 모티브를 딴 패션스카프 1장으로 구성되고 11일 십일절 하루 3000개 한정으로 1만6900원에 판매한다.
11번가는 월간십일절을 통해 젊은 고객들이 선호할만한 톡톡 튀는 이벤트와 차별화된 단독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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