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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븐연 부부, 반려견 목줄 비매너 논란

  • 기사입력 2019-03-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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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한국계 미국 배우 스티븐 연이 반려견 목줄 논란에 휩싸였다.

한 네티즌은 26일 자신의 SNS에 스티븐 연과 그의 아내가 애견에게 목줄을 채우지 않고 산책을 하고 있었으며, 이를 항의하자 무례하게 반응했다고 주장했다.

네티즌은 “여러분 저희는 방금 많은 한국분들이 알고 계시는 재미교포 연기자분과 정말 불쾌한 일이 있었어요”라며 “그리피스 공원 루카이 인스타에서 많이 보셨죠? 오늘 오후에 루카이 데리고 공원 놀러갔는데 도착한 지 1분도 안돼서 갑자기 오프리쉬 아이가 루카이를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오는 거예요. 너무 당황해서 주인을 찾으며 ‘강아지 좀 잡으세요!!’ 계속 소리질렀는데 저 멀리서 견주로 추정되는 분이 조깅 스피드로 다가와 잡고 기분 나쁘다는 억양으로 대충 쏘리 하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 부부는 ‘이 공원은 오프리쉬 공원이 아니다, 리드 줄은 필수다’했더니 그분 와이프가 ‘나 이 공원 많이 놀러 온다. 그러니 내 개 키우는 방법에 왈가불가하지 말아라’라고 소리 지르더군요. 무례한 발언에 어이가 없어서 전 ‘달려오는 오프리쉬들을 모든 개들과 사람들이 반가워할 거라 생각하지 말아라. 특히 공격당한 경험이 있는 아이들이나, 유기견들은 두려움이 많아 더 무서워하니 조심 좀 해달라’ 했더니, ‘아이 돈 케어. 내가 알바 아니다’라고 하더군요”라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또한 “어이가 없어서 더 반론 하려는 와중에 그분 남편이 갑자기 ‘우리 와이프가 임신 중이니 그냥 가 길 가세요’ 이러는 거예요. 감정이 격해지는 거 같아 저희는 바로 공원 관리인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그 부부는 저희 남편이 전화 거는 걸 보고 그제서야 아이들에게 리드 줄을 채우더라고요”라고 했다.

네티즌은 “너무 화나고 정신이 없어서 동영상은 겨우 끝 부분만 촬영했다. 동영상에서 리드 줄 채우면서 저희 한테 뭐라 하는거 보이시나. 어쩜 이렇게 무례할 수가 있나. 너무 화난다. 아니 거기다 갑자기 임신 유세 무엇인가. 평소에 스티븐이라는 연기자분 잘 몰랐는데, 저번에 욱일기 사건도 그렇고 부부가 쌍으로 저런 인성이면 왜 욕먹는지 알겠다”고 밝혔다.

논란에 대해 스티븐 연은 SNS 등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스티븐 연은 한국계 미국인 배우로 5세 때 부모님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미국 인기 드라마 ‘워킹데드’에서 글렌 역으로 활약했으며 봉준호 감독의 ‘옥자’(2017), 이창동 감독의 ‘버닝’(2018) 등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얼굴을 알렸다.

2016년 사진작가와 결혼해 2017년 4월 첫 아들을 얻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오는 4월 출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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