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심동열<사진> 차장이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 주관 제210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ㆍ사회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심동열 차장은 ‘요즘 이부장은 ‘굶모닝’(본지 2월22일자 1면)이란 제목으로 건강을 위한 간헐적 단식의 유행에 대해 함축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종합부문 매일신문 남한서 차장 ‘惡手로 끝난 악수’, 문화ㆍ스포츠부문 경남신문 강희정 차장 ‘‘삶 같은 연극’이 보여줄 ‘연극 같은 삶’’, 피처부문 서울경제 황원종ㆍ구선아 기자의 ‘갖고 싶다 ‘신의 직함’’ 등 모두 4편이 수상작이다. 시상식은 이달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조용직 기자/y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