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드라마
  • ‘해투4’ 진경, “내 안에 러블리 있어. 최수종 선배님과도 의외로 잘 어울렸다”

  • 기사입력 2019-03-22 09:12
    • 프린트
    • 메일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해피투게더4’에서 진경이 러블리한 매력과 화끈한 입담을 보여주었다.

KBS2 ‘해피투게더4’ 21일 방송은 ‘도플갱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박희순-진경-황우슬혜-윤보라와 스페셜 MC 피오가 출연한 가운데 진경이 큰 활약을 보였다.

진경은 데뷔 이후 첫 예능 출연임을 강조하며 “’해투’에 출연한다고 하니 엄마와 언니가 ‘절대 내 얘길 하지 말라’고 전화가 왔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진경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이라 가족부터 주변인들까지 노심초사 했다는 배경이 전해졌고, 토크가 진행될수록 진경의 블랙홀 매력이 드러났다.

진경은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뒷이야기를 하다, “센 역할만 하다 보니 제작진이 처음에 내가 표현할 ‘나홍주’에 걱정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진경은 “내 안에 러블리가 있었다. 최수종 선배님과도 의외로 잘 어울렸다”며 케미 요정을 주장했다.

진경은 유재석과의 첫만남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진경은 ‘유재석의 먹튀’ 현장을 목격했다고 전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진경은 “조혜련과 함께 공연을 했을 때 유재석이 보러 왔다. 초대권으로 관람하면 대부분 무언가를 사 오시는데 유재석은 빈손이었다. 그런데 음료수를 드시는 모습이 사진처럼 남아있다”며 강렬했던 첫만남을 전해 유재석을 쥐락펴락했다.

진경은 김우빈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히기도 했다.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김우빈의 엄마 역할을 맡았던 진경은 “내 나이에 김우빈의 엄마 역할이 안 맞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작가님이 극중 김우빈의 ‘친구 같은 엄마’라고 설득했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진경은 “나와 배성우가 동갑인데 김우빈이 나는 엄마라고 부르고 배성우는 형이라고 부른다”며 억울함을 토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진경은 쿨내 진동 고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경은 “사실 나홍주처럼 저도 한번 다녀왔다”며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 끝나고 첫 인터뷰를 했다. 기자님의 ‘결혼 생각 없으세요?’라는 질문에 ‘결혼 생각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는데 ‘싱글’로 기사가 나가버렸다. 시간이 지나니 내가 미혼으로 굳어져 있었다”며 미혼이 아닌 돌싱임을 솔직하게 밝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진경 배우 조용한 성격인 줄 알았는데 홍주랑 찰떡이네요! 매력 철철 넘치심”, “고백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솔직한 모습 응원합니다!”, “드라마에서만 보다가 예능에서 보니까 더 반가워요! 예능 자주 나오시길”, “오늘 게스트 팀분위기 화기애애! 케미 좋은 듯”, “오늘 해투 꿀잼쓰~ 다음주 외국인 특집도 잼날 듯”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wp@heraldcorp.com
포토슬라이드
  • 'World Bodypainting Festival'
    'World Bodypainting Festival'
  • '아찔한 패션쇼'
    '아찔한 패션쇼'
  • '건강미 넘치는 머슬마니아 선수들'
    '건강미 넘치는 머슬마니아 선수들'
  • '테이프로 만든 옷(?)'
    '테이프로 만든 옷(?)'
핫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