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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지오, “나와 장자연, 성상납 절대 아냐…가해자는 수사기관이 밝혀야지”

  • 기사입력 2019-03-22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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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배우 윤지오가 故 장자연과 자신이 ‘성상납’을 했다는 과거 일부 언론 보도에 정정 및 사과를 요구했다.

윤지오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개인의 힘은 약하지만 국민의 힘은 강합니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글에서 윤지오는 “제가 아무리 책을 내서 책을 팔아 보려 애써도 이제는 수준과 품격조차 달라진 국민분들을 몰라보는 어리석은 분들이 너무나도 많은 듯 하다. 여러분의 힘으로 진실의 일부인 부분을 알릴 수 있었고 책은 베스트셀러까지 오를 수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경찰 검찰 언론에 아무리 소리쳐봐도 제대로 된 밥상을 차려 드려도 숟가락조차 들으려 하지 않았다”고 경찰, 검찰, 언론의 안이한 태도에 맹비난했다.

윤지오는 또 “뇌는 쓰라고 있는 것이지 그저 신체 일부에 존재하는 액세서리가 아니다. ‘오늘밤 김제동’에서 저는 핵심적인 발언과 기자분들과 모든 매체에 정정보도와 사과를 부탁드린 바 있다”며 “저는 ‘성상납’을 단 한차례도 한적 없으며 제가 기억하는 고인(장자연)도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성상납’을 했다고 보도하셨는데 그러한 정황 자체의 여부도 파악을 하셨던 것인가. 언론, 경찰과 검찰이 그럼 분명 고인이 당한 부당함을 아셔야 하고 밝혀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성상납’이 아닌 ‘성폭행’이며 고인의 실추된 명예는 반드시 회복돼야 한다“며 ”피해자 ‘장자연 사건’이 아닌 가해자 ‘ㅇㅇㅇ 사건’으로 수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언론이 고인에게 가한 ‘2차 가해’ 저에게도 가해진 언론의 무책임한 가해는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 부끄럽고 창피하게 보도한 부분에 대해서 반드시 반성하셔야 한다“고 덧붙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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