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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상 최고 축구 감독’ 2위에 퍼거슨…1위는?

  • 기사입력 2019-03-1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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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매체, 역대 50인 발표…히딩크 감독 29위
-현역 감독 중 과르디올라가 5위로 가장 높아

리뉘스 미헐스 전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더치풋볼 트위터 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프랑스 축구전문 매체 ‘프랑스풋볼’이 뽑은 역대 축구 감독 순위 1위에 ‘토탈풋볼’의 창시자인 리뉘스 미헐스 감독이 뽑혔다.

2위는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이하 맨유) 감독에게 돌아갔다.

프랑스풋볼은 18일(현지시간) ‘역사상 최고의 축구 감독 50’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 순위에서 맨 위에 이름을 올린 미헐스 감독은 모든 선수가 공격과 수비에 참여하는 ‘토탈풋볼’의 창시자로 불린다.

네덜란드의 명문 팀 아약스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한 미헐스 감독은 바르셀로나(스페인)와 레버쿠젠(독일) 등을 거치며 46년 동안 축구 감독으로 활동한 뒤 2005년 세상을 떠났다.

1974년에는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고 요한 크라위프 함께 네덜란드의 1974년 월드컵 준우승을 이끌었고 이어 마르코 판 바스턴, 프랑크 레이카르트 등의 스타들을 이끌고 1988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1988)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EPA]

2위를 차지한 퍼거슨 감독은 1986년부터 2013년까지 맨유의 감독을 맡아 ‘황금기’를 이끈 명장이다.

그는 27년 동안 맨유의 지휘봉을 잡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1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우승 5회 등 화려한 성적을 남겼다.

1998-1999시즌에는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인 ‘트레블’(UEFA 챔피언스리그, 정규리그, FA컵 3관왕)을 달성했다.

현역 감독 중에는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감독이 5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고, 카를로 안첼로티 나폴리(이탈리아) 감독이 8위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맨유 감독에서 경질된 조제 모리뉴 감독은 13위에 자리했고, 한국 축구의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진출을 이끈 거스 히딩크 감독은 29위를 차지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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