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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와이스 지효 속상한 '눈물의 출국'…팬들 "울지마"응원

  • 기사입력 2019-03-1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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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속 출국하는 트와이스 멤버 지효. [유튜브 '비몽' ]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정준영 동영상’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루머에 거론된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출국 길에 결국 눈물을 터트렸다.

18일 트와이스는 일본 돔투어 참석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길에 올랐다. 공항에는 트와이스를 배웅하러 나온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들로 붐볐다.

소속사 차량에서 내린 지효는 내내 어두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항공편에 짐을 부치고 티켓팅 등 수속을 마친 지효는 이내 고개를 푹 숙이면서 연신 눈물을 닦아 냈다. 이때 곁에 있던 정연이 지효의 손을 꼭 잡아 이끌었다. 다른 멤버들도 지효가 우는 걸 아는 체 하지 않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한편 지난 11일 정준영의 불법촬영 영상 유포 혐의가 알려지면서 일명 ‘정준영 동영상 지라시’가 퍼졌다. 이 과정에서 지효의 이름이 거론된 것. 지효는 전혀 관련된 적 없는데도 루머에 언급되는 피해를 입었다.

트와이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14일 “루머의 수위와 내용이 아티스트의 이미지 및 명예, 인격에 대한 심각한 훼손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판단,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에 대해 법적으로 가용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임을 알려 드린다”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지효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지난 6일 일본 앨범 ‘#TWICE2’를 발매했다. 트와이스는 오는 20~21일 오사카 교세라 돔을 시작으로 29~30일 도쿄 돔, 4월 6일 나고야 돔 등 현지 3개 도시, 5회 공연의 돔투어를 진행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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