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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건강 365] 손톱·발톱 염증 ‘조갑주위염’…원인은 피부 건조

  • 기사입력 2019-03-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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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주위염은 손톱이나 발톱 주위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을 말합니다. 조갑주위염은 대체로 박테리아나 곰팡이의 일종인 칸디다를 통한 감염으로 대부분 이루어지는데, 특별한 징후 없이 발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갑주위염이 생기면 손발톱의 주변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곪아 통증을 유발한다. 대부분 쉽게 치료가 되지만, 내버려두거나 감염이 심해지면 손발톱이 상하기도 한다.

보통 손톱거스러미를 제거하다가 생기는 경우가 흔한데, 거스러미는 피부가 건조해지는 가을과 겨울에 특히 많이 생깁니다. 또한, 네일리무버를 자주 사용할 경우 손의 유수분을 빼앗아가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으며, 큐티클 정리를 지나치게 자주하는 경우나 비타민, 단백질 등 영양 섭취가 부족할 때 발생하기도 합니다.


거스러미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건조한 환경을 피하고 충분히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설거지를 할 때는 고무장갑을 끼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거스러미가 생겼을 경우 가장 좋은 방법은 손톱깎이를 사용해 짧게 잘라내는 것이나, 불가피하게 뜯어야 하는 경우에는 손목방향이 아니라 손 끝 방향을 향해 뜯어내는 것을 권합니다. 상처가 발생한 경우 소독하지 않고 방치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며, 통증이나 열감, 부종 등이 있을 경우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말 : 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양현 교수]

김태열 기자/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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