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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 식도락여행과 호텔식 휴양까지…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해운대 고메 패키지

  • 기사입력 2019-03-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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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사계절 탁 트인 시원한 바다와 지역 먹거리 그리고 다양한 여행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부산에 상춘객이 몰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부산’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해운대해수욕장을 비롯해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자랑하는 마린시티, 달맞이언덕, 해운대 아쿠아리움, 동백섬, 광안대교 등이 위치한 부산의 해운대 여행코스는 단연 으뜸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옛 동해남부선 해운대역 뒷편 마을이 새로운 해운대 여행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관광객들로 북적이기 시작했다. 이곳이 지난해 부산발전연구원에서 부산 10대 히트상품으로 선정한 요즘 가장 핫한 ‘해리단길’이다.

해운대역사 뒤편 철길이 있었던 자리를 가로질러 마을로 들어서면 마을 곳곳에는 아기자기한 형태의 상가 40여곳이 자리를 잡고 있다. 옛 동해남부선에 가려 낙후된 마을이 철길 폐쇄와 재정비를 통해 부산의 새 명소로 거듭난 것이다.

해리단길에 들어서면 2층짜리 집들이 보인다. 집들 사이에는 젊은 느낌의 가게들이 알록달록한 빛깔로 자리잡고 있다. 새 가게들은 50여개가 넘게 있는데, 대부분 집을 개조해 만들었다. 이 가게들은 모두 건물색을 하얀색이나 파란색 등 한가지 색으로 칠했다. 가게들은 각자 개성이 담긴 장식품이나 간판으로 꾸며졌다. 실내 장식도 깔끔하고 아담해 보인다. 마을 곳곳에 퍼져있는 이 가게들을 구경하려면 골목을 누벼야 한다. 마을 자체가 복잡하지 않고 편안한 느낌이다. 


해리단길을 포함해 부산 해운대의 매력을 만끽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은 바로 식도락 여행이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편안한 호텔식 휴양과 행복한 식도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해운대 고메 패키지를 4월말까지 선보인다.

해운대 고메 패키지에서는 해운대 지역의 소문난 맛집들이 대거 참여한다.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맛집 신흥강자 ‘해리단길’ 맛집과 미식가들이 추천하는 해운대 대표 ‘전통 맛집’ 등이 바로 그것. 먼저 해리단길의 대표 맛집으로는 최고의 인기 카페 ‘라곰’, SNS로 입소문난 ‘모루과자’, 브런치가 맛있는 ‘오프온’ 등이 있다. 반면 부산 미식의 성지로 알려진 해운대 전통 맛집으로는 ‘금수복국’, 프리미엄 부산어묵 ‘고래사어묵’, 촉촉한 육즙 패티로 유명한 ‘버거인뉴욕’, 잔잔한 공간과 힐링하기 좋은 비스트로 ‘빌라호누’ 등이 참여한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해운대 고메(Haeundae Gourmet)’ 패키지는 봄 여행을 준비하는 상춘객을 위해 미식 및 온천 등의 다양한 서비스 혜택으로 구성됐다. 혜택은 ▲탁 트인 바다를 만끽 할 수 있는 전면 리뉴얼 된 객실 ▲해운대 바다를 감상하며 봄 꽃향으로 몸과 마음을 잘 추스릴 수 있도록 변신한 디톡스 힐링 오션 스파 ‘씨메르’ ▲ 언제나 온 몸 따뜻하게 온수 수영과 스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하늘 위의 작은 바다 ‘야외 오션 온수 풀’ ▲해리단길 신흥 맛집 혹은 해운대 대표 전통 맛집들을 이용 할 수 있는 고메 쿠폰(20,000원, 택일) 등이 포함된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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