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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와 함께하는 글로벌푸드 리포트] 美 홀푸드마켓 HMR…비빔밥 ‘코리안베지버거’ 인기

  • 기사입력 2019-03-1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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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제품을 판매하는 미국 홀푸드(Whole Foods) 마켓에서 건강한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간편식) 제품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신선하고 건강한 식품을 주로 판매하는 홀푸드 마켓에서도 최근 미국 소비자들의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다양하고 건강한 HMR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바쁜 직장인들과 식사를 간단히 해결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HMR이란 가정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조리과정에 따라 3가지로 분류 가능하다. 가열 없이도 바로 먹을 수 있는 즉석섭취류(샌드위치, 오트밀 등), 전자레인지 또는 가스레인지 등을 이용한 즉석조리식품류(즉석밥, 스프 등), 그리고 신선편의식품류(샐러드, 썰린 과일 등)이다.

특히 미국 사람들의 주식인 햄버거는 가장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이기 때문에 홀푸드 마켓에서도 다양한 버거패티가 판매중이다.

특히 ‘코리안베지버거’(Korean Veggie Burger)는 현미, 간장, 고추장 등 한국 재료를 많이 포함한 식품으로 맛은 비빔밥과 비슷하다. 가격 또한 비싸지 않아 한국 음식에 관심이 있는 채식인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슈퍼푸드 퀴노아로 만든 즉석밥도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퀴노아쿡드라이스’ (Quinoa Cooked Rice)은 데워먹어야 하는 번거로움없이 바로 먹을 수 있으며, 가격은 3.39달러 (한화 약 3800원)이다.

단백질이 많이 포함돼 있어 채식인들과 다이어트를 하는 소비자에게 반응이 좋다. 퀴노아는 쌀보다 단백질 2배, 칼륨 6배, 칼슘 7배, 철분 20배 많이 들어있어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곡물중 하나이다.

홀푸드 마켓에서는 일반 슈퍼마켓에 비해 라면의 종류는 적지만 알록달록한 색깔이나 특별한 장점을 내세운 제품들이 많다. 가격은 4.99달러 (한화 약 5600원)로 한국산 라면(1.29달러 )에 비해 약간 높은 편이지만 포장 안에는 전자레인지용 그릇, 육수, 면, 소스가 모두 들어있어 편리하다. 따로 가스레인지나 물을 끓일 필요가 없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 혹은 젊은 층들이 선호한다. 라면이외에도 곤약으로 만든 태국 면 요리(팟타이, 똠양꿍 등)는 칼로리가 낮아 호응을 받고 있다.

aT 관계자는 “미국 내 건강한 가정간편식 제품들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 식품 업체들도 간편함을 갖춘 식품을 개발하여 효과적인 마케팅을 한다면 미국 내 현지 마켓의 진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육성연 기자/gorgeous@ 

[도움말=이승연 aT 뉴욕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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