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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오루 고향 중국 장자제 어떤 곳?…영화 '아바타' 촬영지ㆍ효도성지로 유명

  • 기사입력 2019-03-1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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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배틀트립:세상이 학교다2-해외특집’영상 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가수 겸 방송인 활동을 하고 있는 차오루가 고향인 중국 장자제(장가계) 투어 설계자로 나서 알짜 여행 꿀팁을 대거 방출했다. 이로 인해 차오루와 중국 장자제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커지면서 16일 오후 주요포털 실검 상단을 장악했다.

이날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세상이 학교다2-해외특집’에서는 장자제 투어를 떠난 차오루와 요리 연구가 이혜정의 모습이 공개됐다. 장자제는 영화 ‘아바타’의 촬영지로 유명하며 효도여행의 성지로 꼽히고 있다.

가계빅차 투어(장가계 빅마마-차오루 투어)를 설계한 현지 출신 차오루는 이혜정과 함께 장자제의 숨은 명소인 ‘봉황고성’ 중심가인 동청가를 방문했다. 봉황고성을 중국의 4대 고성으로 꼽힐 정도로 고전미가 살아있는 곳으로 묘족을 비롯한 여러 소수 민족이 모여 사는 도시다.

실제 장자제 출신인 차오루는 “봉황고성은 한국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완전 새로운 곳이다. 아빠의 고향이라서 얘기는 정말 많이 들었는데 직접 간 것은 저도 처음이었다”고 밝혀 희소성 있는 여행 설계를 예고했다.

‘봉황고성’ 중심가인 동청가를 방문 도착한 두 사람은 주전부리 먹방부터 즐겼다.

차오루는 “장자제는 관광지이기 때문에 다른 곳보다 비싸다”면서도 “하지만 제가 있기 때문에 사도 된다. 저만 믿으라”고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전병가게 앞에 멈춰선 차오루는 거의 반값에 이르는 가격으로 흥정에 성공했다. 차오루는 “장자제 출신이라고 하니까 깎아주셨다. 이곳에서도 흥정하는 문화가 있다. 가능한 만큼 깎아준다”고 설명했다.

양꼬치 먹방도 선보였다. 중국 오리지널 양꼬치를 먹은 이혜정은 “너무 맛있다. 신선한 고기가 맞나보다. 매콤하기도 하고 정말 부드럽다”며 “입에 묻혀가면서 다 먹었다”고 말했다

차오루는 “장자제가 워낙 한국 관광객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원화도 받고 있다. 중국 돈은 물론이고 한국 돈도 같이 받는다”며 여행객들을 위한 알짜 꿀팁도 전했다.

이어 청나라 시절 지어진 건축물과 골목 사이사이 아기자기한 상점들과 다양한 먹거리에 이혜정은 “너무 근사하다”며 함박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묘족 전통의상 체험에 나선 이혜정은 “내가 마치 딸 시집 보내는 묘족 엄마 같다”며 흐뭇한 미소를 터뜨리는 등 깨알 같은 모녀케미로 여행지를 훈훈하게 덥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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