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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U+, CJ헬로 인수 신청서 제출

  • 기사입력 2019-03-1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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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ㆍ공정위에 각각 제출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LG유플러스가 CJ헬로 지분 인수를 위한 인가 절차에 들어갔다.

LG유플러스는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최대주주 및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 공정위에도 이날 기업결합 심사 신청서를 낸다.

인가 절차는 공정위 기업결합 심사가 먼저 진행된 후 과기정통부 심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공정위 심사기간은 30일로, 90일 연장 가능해 최대 120일이다.

다만, 심사 과정에서 추가 자료 보완 요청 등이 있을 경우 그 기간은 제외되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서는 명확한 심사 종료 시점을 가늠하기는 어렵다. 또, 공정위 심사를 통과하면 과기정통부로부터 최장 3개월간 공익성 심사를 받게 된다.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과기정통부에 신청서를 제출한 박경중 LG유플러스 상무는 “두 회사가 (인가 신청을) 열심히 준비했고, (정부에서) 잘 판단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달 14일 CJ ENM이 보유한 CJ헬로 지분 50%+1주를 8000억원에 매입키로 했다. 계획대로 CJ헬로를 인수하게 되면, LG유플러스 IPTV 가입자와 CJ헬로 케이블TV 가입자를 합해 789만명(24.5%)로 KT계열에 이어 유료방송 시장 2위로 뛰어오르게 된다.

방송통신업계에서는 2016년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현 CJ헬로) 인수합병 때와 달리 공정위 심사를 통과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최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유료방송 M&A와 관련해 긍정적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2016년 당시 공정위는 SK텔레콤이 CJ헬로비전을 인수해 SK브로드밴드와 합병하는 것에 대해 시장 지배력 강화를 이유로 불허했었다.

yun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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