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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대통령,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비즈포럼서 기조연설

  • 기사입력 2019-03-1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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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정상 우호증진ㆍ협력 강화 방안 논의

캄보디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후(현지시간) 친교 만찬을 하기 위해 숙소 호텔을 방문한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부인 분라니 여사와 만찬 전 환담하고 있다.[연합]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캄보디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각)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캄보디아 왕궁에서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이 주최한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고 환담을 나누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한국 정상이 캄보디아를 방문한 것은 10년 만이다.

문 대통령은 캄보디아 독립기념탑과 시하누크 전 국왕 추모동상에 헌화한 뒤, 훈센 총리와 총리실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회담에서 양국 우호 증진 및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두 정상은 농업ㆍ인프라 건설 등 분야에서의 교류확대 방안을 협의한다. 특히 한국이 캄보디아에 은행 간 실시간 거래를 가능토록 하는 금융공동망 구축을 지원하고 있어 금융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두고 깊이 있게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 후에는 양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한ㆍ캄보디아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한다. ‘한강의 기적을 메콩강으로’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 문 대통령은 훈센 총리와 나란히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날 저녁 시하모니 국왕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한편 동남아 3개국을 순방 중인 문 대통령은 전날 오후 마지막 순방국인 캄보디아에 도착, 2박 3일 간의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문 대통령 부부는 이날 동포간담회를 한 뒤 훈센 총리 부부의 요청으로 숙소 내 만찬장에서 별도의 친교 만찬을 했다.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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