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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톡방에 제2의 정준영 있다”…방정현 변호사, 마약 사용 가능성 폭로

  • 기사입력 2019-03-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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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코너인 ‘댓꿀쇼’대담자로 나선 방정현 변호사. 유튜브 영상 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가수 정준영의 성관계 몰카 외에 또 다른 몰카 영상을 촬영ㆍ유포한 '제2의 정준영'이 있다는 증언이 나와 파장이 커지고 있다.

14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코너인 ‘댓꿀쇼’대담자로 나선 방정현 변호사는 “(정준영 외에도) 불법 성관계 영상을 찍고 유포한 사람이 있다”고 폭로했다.

방 변호사는 빅뱅의 전 멤버 승리와 정준영 등이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자료를 국민권익위원회에 제보한 바 있다.

방 변호사는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했다”고 말하며 “(몰카 촬영·유포한 사람이) 연예인인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는 정준영과 해당 카톡방에 참여한 다른 이들도 상습적으로 불법 성관계 영상을 촬영· 유포했을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한다.

방 변호사는 이들이 영상을 올리는 것에 대해 ‘습관’처럼 행해졌으며 피해 여성을 마치 ‘물건을 다루듯’ 대했다고 밝혔다. 특히 특정 여성에 대해 “맛집이다”라고 표현하기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해당 대화방에는 불법 성관계 촬영을 하며 마약을 이용한 강간 시도를 암시하는 내용도 있다고 방 변호사는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 변호사는 ‘수면제’라는 단어는 나오지만 물뽕이나 대마 등 마약에 대해서는 “특별한 명칭이 명시돼 있지 않다”고 설명하면서 “약물에 의해 실신한 듯한 여성의 영상을 봤다”고 말해 이들이 마약 사용 가능성을 누차 제기했다.

한편 논란의 중심에 있는 승리와 정준영은 이날 각각 경찰에 출석,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 포토라인에 앞에 선 이들은 “죄송”, “사죄”라는 단어와 함께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말을 남겼다.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두 사람 모두 답하지 않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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