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최신기사
  • 한솔홀딩스, 정기주총 안건 일부 철회

  • 기사입력 2019-03-08 18:30
    • 프린트
    • 메일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철회, 회사 신뢰를 높이는 차원”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한솔홀딩스가 8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26일 예정된 정기주주총회 안건 중 일부를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철회된 안건은 ‘액면액 감소에 의한 자본감소의 건’이다. 회사는 지난달 26일 이사회를 통해 자본구조 개선 및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이를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한솔홀딩스는 “이번에 상법상 배당가능이익이 부족하여 현금배당을 실시하지 못하게 되면서 주주 여러분들에게 많은 실망감을 안겨드리게 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향후 안정적인 배당가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차원에서 액면액 감소에 의한 자본감소를 실시하고자 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만, 회사의 진정성과는 별개로 시장과의 소통이 부족하여 이번 액면액 감소 안에 대해 재무구조가 악화된 기업들이 실행하는 통상적인 무상감자로 오해하거나, 회사가 향후 유상증자를 실시하는 게 아니냐는 루머를 불러일으킨다는 지적을 받아들이고, 이를 조기에 불식시켜 회사에 대한 신뢰를 높인다는 차원에서 이번 안건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며 “더 이상 이 안건에 대한 부정적인 루머가 확산되지 않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솔홀딩스는 “회사는 지난 2015년 지주사 출범 이후 주주 이익환원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지난 해에만 주당 50원의 배당을 실시하고 100만주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진행하는 등 주주친화 정책을 실시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주주 여러분과의 소통도 활발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aw@heraldcorp.com
포토슬라이드
  • '시선강탈' 157cm 모델 'Demi Rose'
    '시선강탈' 157cm 모델 'Demi Rose'
  • '건강미 넘치는 머슬마니아 선수들'
    '건강미 넘치는 머슬마니아 선수들'
  • '테이프로 만든 옷(?)'
    '테이프로 만든 옷(?)'
  • '시선집중..드레스'
    '시선집중..드레스'
핫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