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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투호, 3월 2개 평가전 입장권 8일부터 판매
-22일 울산 볼리비아·26일 서울 콜롬비아전 
[연합]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대한축구협회는 3월 볼리비아, 콜롬비아와의 국가대표팀 평가전 입장권을 8일 오후 1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온라인)과 KEB하나은행 전국 각 지점에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2일 오후 8시 볼리비아(울산문수축구경기장), 26일 오후 8시콜롬비아(서울월드컵경기장) 와 평가전을 치른다.

작년 처음 등장한 ‘프리미엄존S’석(35만원)은 올해도 판매된다. 이 좌석을 선택하면 유니폼과 저녁 뷔페가 제공되며, 대표팀 버스와 라커룸을 보고 선수들과 단체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이밖에도 여자 선수용 유니폼을 제공하는 ‘프리미엄존W’(15만원·서울만 해당)와 치킨 2마리를 제공하는 4인석 패밀리존(4인 30만원·울산만 해당)등 다양한 특별석이 마련된다.

1등석은 구역에 따라 볼리비아전 5만∼6만원, 콜롬비아전 5만∼7만원이다. 일반석은 2등석 3만∼4만원, 3등석과 응원석인 레드존은 2만원이다.

초중고생과 장애인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시 2등석에 한해 각각 30%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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