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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갤러리] 조혜진, 둥근 모양들, 디지털 이미지, 가변크기, 2019.
조혜진, 둥근 모양들, 디지털 이미지, 가변크기, 2019.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제공]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스페이스 윌링앤딜링은 신건우, 조혜진 작가의 2인전 ‘신건우의 47, 조혜진의 32’를 개최한다. 비교적 무겁고 단단한 재료로 전통적 조각 방법론을 활용하는 신건우와 가볍고 비물질적 재료로 일상의 이미지를 채집하고 재가공하는 조혜진의 서로 상반된 작업방식이 한자리에 모였다. 3월 6일부터 2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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