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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등 최신 기술 적용한 ‘유럽 의료기술’ 한국에 선보인다

  • 기사입력 2019-03-0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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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게이트웨이 헬스케어 및 의료기술 전시상담회’ 개최

[사진설명=지난 해 열린 EU 게이트웨이 헬스케어 및 의료기술 전시상담회 모습]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유럽의 최신 헬스케어 및 의료기술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EU 게이트웨이 투 코리아’는 오는 12일부터 13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EU 게이트웨이 헬스케어 및 의료기술 전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8개 유럽연합(EU) 회원국의 기업들과 한국 기업간의 장기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EU Gateway to Kore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의료기기 시장을 주도하는 서유럽을 포함해 EU 회원국의 헬스케어 및 의료기술 기업 49개사가 방한해 국내 업계 관계자들에게 최신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다.

유럽은 전 세계 의료기기 시장에서 미주에 이어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세계 인구의 8%를 차지하는 인구 비중을 고려하면 1인당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소개되는 기업들은 장기간 임상 기록을 통해 안전성을 갖추고 각종 헬스분야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기술 및 역량 부분에서 유럽연합(EU)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한 최신 의료기술 및 헬스케어 업체들로 구성됐다.

올해에는 전시 제품군 중 가장 많은 33개사가 참가하는 의료기기를 비롯해 의료정보 통신기술, 재활 보조장비 기술, 의료용 생명공학기술, 치과 관련 제품, 연구 및 개발 기술과 서비스 등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제품 및 서비스가 소개될 예정이다. 질병의 검사, 치료 및 예방을 위해 병원 및 클리닉, 실험실 등에서 사용하는 각종 의료기기들과 용품들 외에도 보다 건강하고 질 높은 삶을 위해 개발된 최신 헬스케어 관련 제품도 선보인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신체 및 의사소통 장애가 있는 환자를 지원하기 위한 대체 증강 통신 장치, MRI 호환성과 원격 환자 모니터링 등 최신 기술을 접목시킨 심장 박동기, 뇌질환 치료 등 뇌건강 모니터링 및 치료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맞춤형 트레이닝 장비를 제공해 피트니스 및 재활 치료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이 소개된다. 이외에도 지능형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모바일앱에 블루투스로 연결되는 300g 미만의 휴대용 체성분 분석기, 특허 받은 근전도 검사를 활용해 모바일앱과 PC에서 근육의 성능 모니터링이 가능한 웨어러블 제품 등도 선보인다.

‘EU 게이트웨이 헬스케어 및 의료기술 전시상담회’는 3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관련 한국 기업들은 현장 등록을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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