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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볼턴 방한 급거 취소…“베네수엘라 살상사태 탓”

  • 기사입력 2019-02-2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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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 [로이터]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방한을 앞둔 미국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백악관 NSC 관계자는 국내 매체들에 “볼턴 보좌관은 베네수엘라 사태에 집중하기 위해 한국 방문을 취소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앞서 미 CNN 방송은 볼턴 보좌관이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금주 말 한국을 방문한다고 지난 20일 보도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일본 교도통신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볼턴 보좌관, 야치 쇼타로(谷內正太郞) 일본 국가안보국장이 오는 24일 부산에서 회동할 것으로 보인다며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대가 등에 대해 협의, 연대를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볼턴 보좌관의 방한이 급거 취소됨에 따라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둔 청와대와 백악관의 직접적인 사전 조율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당초 한미 양국은 볼턴 보좌관과 정 실장의 회동을 통해 북미 간 비핵화 협상 상황을 공유하는 동시에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견인할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됐다.

NSC 측이 이날 취소 이유로 밝힌 베네수엘라 사태는 이날 군의 발포로 다수의 사상자가 나온 사건을 뜻한다.

‘한 나라 두 대통령’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의 정국 혼란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미국이 제공한 원조 물품 반입을 저지하기 위해 브라직 국경 접경지역에서 군의 발포로 최소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치는 일이 발생했따.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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