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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급증, 식중독 예방요령은?…급식 6000여곳 합동점검

  • 기사입력 2019-02-2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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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증가 추세…개학직후엔 늘 급증
식약처, 노로V, 식중독 예방요령 공지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각 지자체와 교육청은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 6000여 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전국 합동점검’(3.4~12)을 실시한다.

근년들어 식중독 발생건수가 늘어나고, 특히 개학 초기 3월 식중독 사고가 급증했다가 4월에 잠잠해지는 추세를 보여, 선제적 예방, 대응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주요 점검내용은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학교급식 대체식이나 임시급식 납품업체에 대해서는 위생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다빈도 제공식품, 비가열식품, 신선편의식품과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 등에 대해서도 수거·검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식약처가 공지한 식중독 및 노로바이러스 예방 요령

식약처는 21일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요령을 국민들에게 공지했다.

식약처는 특히 ▷칼, 행주 등은 끓는 물에서 30초 이상 열탕 소독 ▷세제로 1차 세척 후, 차아염소산나트륨액(염소농도 200ppm)으로 소독 ▷출입문, 창문 등에 방충시설 설치 ▷해동된 식재료 즉시 사용, 재냉동 금지 ▷칼 도마 고무장갑은 용도별(육류 어류 채소)로 구분 사용 ▷가열음식은 중심부 온도가 75℃(어패류는 85℃), 1분 이상 가열되는지 확인하고 제공 등 요령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다음은 식약처의 공지문.

▷방학 기간 사용하지 않은 조리 시설,기구 등은 반드시 철저하게 세척,소독 후 사용하고 바닥 균열,파손 시 즉시 보수하여 오물이 끼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철저한 식재료 구입·검수는 물론, 식품별 냉장·냉동 보관방법을 준수하고 해동된 식재료는 바로 사용하고 재 냉동해서는 안 됩니다.

▷칼, 도마, 고무장갑은 육류·어류·채소 등 용도별로 구분 사용하고 육류 등은 중심온도가 75℃(어패류는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하도록 조리해야 하며 조리된 음식은 가능한 2시간 이내에 섭취해야 합니다.- 조리된 음식을 보관할 때는 따뜻하게 먹을 음식은 60℃ 이상, 차갑게 먹을 음식은 빠르게 식혀 5℃ 이하에서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식약처가 공지한 손씻기 요령

▷설사 증세가 있는 조리종사자는 조리에 참여하거나 음식물을 취급해서는 안 되며, 모든 조리종사자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를 생활화하여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 손 씻기는 화장실 사용 후, 조리/음식섭취 전․후, 외출 후 및 기침이나 재채기를 한 후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올바르게, 깨끗하게 손을 씻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올바른 손 씻기 실천요령은 비누 등을 이용하여 거품내기, 깍지 끼고 비비기, 손바닥, 손등 문지르기, 손가락 돌려 닦기, 손톱으로 문지르기, 흐르는 물로 헹구기, 종이타올 등으로 물기 닦기(물기 제거), 종이타올로 수도꼭지 잠그기 등입니다. - 엄지손가락, 손가락 끝, 손가락 사이는 잘 씻기지 않는 부위이므로 꼼꼼히 손 씻기를 실천해야 합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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