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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스타와 만난 ‘국민나물’ 고사리 의외의 ‘꿀조합’이네

  • 기사입력 2019-02-1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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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과 향긋한 맛으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국민 나물이 있습니다. 바로 고사리인데요. 고사리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식재료입니다. 또한 일반인에게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효능이지만 한방에서는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효능이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다만 고사리는 독소를 가지고 있어 생으로 섭취하면 안된다는 주의사항이 있죠.

고사리는 예로부터 나물반찬으로 많이 사용되어 왔는데요. 하지만 최근에는 양식등으로 활용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그 파스타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크림 파스타에 고사리를 넣으면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는데요. 부드러운 크림에 고사리의 쫄깃한 식감, 그리고 씁쓸하면서도 입안에 감도는 단 맛이 제법 잘 어울립니다. 크림 파스타에 늘 사용하던 버섯 대신 고사리를 넣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파스타는 링귀니, 스파게티, 펜네 등을 사용해도 되며, 기호에 따라 파슬리 가루를 뿌려주면 더욱 좋습니다. 

고사리 파스타


<재료>

삶은 고사리(100g), 마늘(10쪽), 양파(1/3개), 미니 새송이버섯(6개), 양송이버섯(2개), 생크림(200㎖), 우유(300㎖), 페투치네(200g)

부재료 : 파르메산치즈가루(3큰술)

양념: 올리브유(4큰술), 간장(0.5큰술), 소금(2작은술), 후춧가루(약간)

< 만드는 법>

1. 삶은 고사리는 3등분하고, 마늘은 납작 썰고, 양파는 굵게 다지고, 미니 새송이버섯은 반으로 가르고, 양송이버섯은 납작 썬다.

2. 끓는 소금물(물 1L +소금 1작은술)에 파스타를 넣고 5분간 삶아 건진다.

3. 올리브유(4큰술)을 두르고 달군 뒤 마늘을 넣고 노릇하게 튀겨 건진다.

4. 같은 팬을 중약 불로 올리고 양파-고사리-버섯 순으로 넣어가며 소금(약간)을 뿌려 볶는다.

5. 파스타를 넣고 고루 섞어가며 30초간 볶다가 생크림과 우유를 넣고 조리듯 끓인다.

6. 간장과 소금(1작은술), 파르메산치즈(2큰술)를 넣고 섞은 뒤 맛을 보고 부족한 간을 소금, 후춧가루로 맞춘 뒤 그릇에 담고 튀긴 마늘과 파르메산치즈가루(1큰술)을 뿌려 마무리한다.

자료=농촌진흥청 제공

육성연 기자/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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