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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와 함께하는 글로벌푸드 리포트] 알리바바 등 中 유통대기업 ‘신선마트’ 정면승부

  • 기사입력 2019-02-1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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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를 비롯한 중국 유통 대기업들이 연이어 신선마트를 열고 정면승부에 돌입했다. 격전지는 남방의 대도시인 광저우, 타깃은 16~35세 사이의 밀레니얼 세대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찡둥의 오프라인 신선마트 7FRESH(세븐프레시) 광저우 파주보리광장점이 문을 열었다. 뿐만 아니라 알리바바, 쑤닝, 용휘 등 거물급 브랜드 기업들도 광저우에 자사 오프라인 신선마트를 오픈했다.

광저우의 신선제품 주 소비층은 16~35세 사이의 젊은 세대다. 이들이 전체 시장의 54%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베이징의 같은 연령대 소비층 비율보다 높은 수치다. 특히 광저우에선 남성 소비자들이 다른 지역보다 더욱 건강하고 친환경적이며 신선한 생활 방식을 추구하고 있다.

굴지의 대기업들이 광저우 시장에 투자하는 것은 단순히 오프라인 신선마트만을 선점하려는 목적은 아니다. 광저우를 태스트 삼아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의 융합을 이루겠다는 목표다.

앞서 찡둥은 7프레쉬를 온라인, 오프라인 융합업종으로 만드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쑤닝은 쑤센셩과 쑤닝극물, 쑤닝영유아 플래그십 스토어와 같은 다 업종을 집중시켰으며 상품의 입점, 공급체인, 소비환경, 지불, 신기술 응용 등 다방면의 업무에서 스마트한 유통을 실현했다.

aT 관계자는 “주요 소비계층이 친환경을 선호해 마트 대기업들은 이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고 말했다.

aT 관계자는 “알리바바의 허마센성 등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신유통 마트의 인기로 중국 내 마트 대기업들도 앞다퉈 신유통 형태의 마트를 선보이고 있다”며 “광저우의 경우 높은 소비율로 인해 신유통 마트들이 본격적으로 경쟁하고 있으니 현지 공략을 위해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고승희 기자/shee@heraldcorp.com

[도움말=한애령 aT 청뚜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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