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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성 효과’…MBC '전지적 참견 시점' 13.3%

  • 기사입력 2019-02-1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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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정우성의 등장에 시청률도 고공행진 했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0분 방송한 MBC TV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시청률은 11.5%-13.3%를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12.8%-15.0%로 집계돼 프로그램 자체 최고 성적을 냈다.

전날 방송에서는 정우성의 영화 시사회와 식사 초대에 응한 개그우먼 이영자와 이영자의 매니저 모습이 그려졌다.

정우성은 ‘먹방’(먹는 방송)에 일가견이 있는 이영자에게 맛있는 식사 메뉴를 추천해달라고 했고, 지난 연말 연예대상 2관왕에 오른 이영자를 위해 꽃다발을 준비하는 등 몸에 밴 매너를 자랑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먹교수’ 이영자의 리드 아래 그의 훈련대로 음식을 맛깔나게 먹고 화려한 리액션을 보여주는 등 예능감까지 뽐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영자 역시 정우성에 대해 “사는 대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생각대로 사는 사람. 생각이 더 미남”이라고 추켜세웠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는 7.1%, KBS 2TV ‘삼청동 외할머니’는 1.3%-1.0%의 시청률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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