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발표자료 중 일부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대한민국비상계획관협회에서 15일 오후 3시반부터 약 2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1층 IR센터에서 올해 정세전망 및 비상대비업무 발전 방향을 주제로 포럼을 연다.

이 자리에는 행정기관과 일반 기업의 비상계획관들이 참석해 주제발표를 듣고 질의응답 및 토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동북아 정세는 산업은행의 편민호 비상계획관, 북한 정세는 임석훈 SK가스 비상계획관이 각각 주제 발표를 한다.

포스코대우의 김도현 비상계획관은 중국, 이용준 삼성SDI 비상계획관은 일본에 대해 발표한다.

러시아는 SK해운의 오인택 비상계획관, 유럽은 조병래 E1 비상계획관이 각각 주제 발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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