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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투어, 3ㆍ1절 100주년 기념 역사여행 투어 선보여
서울과 수원 독립운동 현장 탐방…스토리텔링 투어로 진행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모두투어는 3ㆍ1운동 100주년을 맞아 3ㆍ1 운동이 펼쳐진 역사속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순국선열의 혼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상품을 내놨다.

오는 3월1일 탑골공원을 시작으로 태화관터, 천도교중앙대교당, 승동교회, 서울역사박물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둘러보는 서울권 투어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중심지 수원의 수원화성 방화수류정을 시작으로 삼일학교, 수원화성박물관, 화성제암리 3.1운동 순국 기념관 등을 둘러보는 경기권 투어로 나누어 진행된다. 각 상품은 역사 전문 스토리텔링 강사진이 스토리 투어를 진행해 생생한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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