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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닝썬 성관계 동영상' 일파만파…경찰 클럽 관계자 소환조사

  • 기사입력 2019-02-1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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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성관계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된 것과 관련해 경찰이 클럽 관계자를소환 조사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11일 버닝썬 직원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버닝썬’과 관련된 제목으로 인터넷에 떠도는 동영상에는 이 클럽 VIP룸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남성과 여성이 유사성행위를 하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씨는 경찰 조사에서 ‘동영상 속 배경이 버닝썬 VIP룸과 유사해 보인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그는 해당 동영상이 누구에 의해 촬영돼 어떻게유포됐는지는 모른다고 진술했다. 


앞서 이문호 버닝썬 대표 역시 언론 인터뷰에서 해당 동영상이 버닝썬 VIP룸에서 촬영된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김모(29)씨를 버닝썬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의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김씨는 “저를 잡고 숨으려던 여성을 보호하려다가 클럽 이사 등에게 폭행을 당한 피해자”라고 주장했으며 “경찰이 체포과정에서 과잉진압했고 경찰과 클럽 관계자간 유착관계도 형성돼 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이 클럽에서 이용객들이 마약을 투약하고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의혹까지 잇따라 제기됐다. 논란이 확산하자 서울지방경찰청은 광역수사대를 전담수사팀으로 지정해 클럽 내 성폭력, 마약, 버닝썬과 경찰 간 유착 의혹 등을 살펴보고 있다. 현재 경찰은 버닝썬 전·현직 임직원의 금융거래 기록 등 관련 사항 전반을 광범위하게 조사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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