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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민ㆍ안철수, 적당한 시기에 만날 것”

  • 기사입력 2019-02-1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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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 “당 창업자, 내년 총선서 역할론”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 [헤럴드DB]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이 12일 “유승민ㆍ안철수 전 대표가 적당한 시기에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의원은 이날 라디오 ‘cpbc 열린 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에 출연해 “당 창업자로, 내년 총선에서 두 분에 대한 역할론이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유 전 대표의 탈당설을 잠재우는 한편 안 전 대표의 조기 복귀론에 힘을 싣는 모양새다.

오 의원은 “두 분이 끊임없이 소통하며 바른미래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논의할 때가 올 것”이라며 “국민도 극단의 정치 아닌 새로운 정치세력의 태동을 기대한다고 본다”고 했다. 유 전 대표가 자유한국당의 전당대회 이후 거취를 정하지 않겠느냐는 물음에는 “유 전 대표가 거취를 정할 때 한국당의 전당대회가 기준점이 된다고 말한 적은 없다”며 “과도히 왜곡돼 전달되지 않았나(한다)”고 했다.

바른미래는 오는 13일 창당 1주년을 맞지만, 정체성 갈등은 여전하다. 지난 8~9일 열린 의원 연찬회 후 개혁보수를 외친 유 전 대표 등 바른정당계와 진보세력과 통합을 주장한 호남 중진 의원들 간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졌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 오 의원은 “깊이 있는 토론 시간을 2~3차례 더 갖고 이런 부분을 해소하는 게 맞다고 본다”며 “지금 이런 논의를 활발히 하는 게 되레 바른미래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전략이 아니냐는 말도 있다”고 했다.

박주선 의원 등 몇몇 호남 중진 의원이 밝힌 민주평화당과 통합에 대해선 “(통합할 시)확장보다 분열을 조장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연찬회 후 당 대 당 통합은 없다고 매듭을 지었다”며 “지도부 등 대다수 의원들의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오 의원은 한국당 일부 의원의 ‘5ㆍ18 폄하 논란’에는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윤리위에 제소해야한다고 의결한 후 의원들의 동의 절차를 밟고 있다”며 “5ㆍ18 관련 망언은 정체성 문제가 아닌 기본적으로 역사를 왜곡하는 인식부터 문제가 된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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