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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올해의 선수 후보 5명에 포함”…폭스스포츠 선정

  • 기사입력 2019-02-1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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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손흥민(토트넘)을 향한 해외 매체의 릴레이 찬사 속에 손흥민의 활약을 두고 ‘올해의 선수상’ 후보로 언급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폭스스포츠 아시아판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을 ‘PFA(Professional Footballers’ Association) 올해의 선수상 경쟁자 5명’중에 포함시켰다.

매체는 “손흥민은 이번 시즌 한국 국가대표로 두 차례나 차출됐다. 그 결과 EPL 리그에서 단지 14경기만 선발로 출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은 10골을 기록했고, 득점 순위에서 7명만이 그보다 더 많이 득점했다”고 “11월이 되어서야 울버햄튼 상대로 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지만, 이후 절정의 기량을 자랑하면서 두 달 만에 10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흥민은 리그 평균 84.5분당 공격포인트 1개를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 14경기에서는 평균 67.4분당 득점 또는 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토트넘은 현재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가 부상으로 빠져 곤란한 상황에 처했지만, 손흥민이 리그 우승 경쟁을 이끌고 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폭스스포츠는 손흥민 외에 라힘 스털링(맨시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에당 아자르(첼시),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를 올해의 선수상 후보 5명으로 선정했다.

손흥민은 아시안컵에서 복귀하자마자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왓포드와의 24라운드에서 동점골, 뉴캐슬과 25라운드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후 영국 BBC는 ‘손흥민이 이대로라면 올해의 선수상이 가능하다’고 놀라움을 나타낸 바 있다. 또 영국의 매체 HITC는 지난 9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이 올해의 선수상을 탈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고 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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