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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영 전 아나운서 ” 저 좀 핼쑥해지지 않았나요?“
[김소영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김소영 전 아나운서가 오래간만에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저 좀 핼쑥해지지 않았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마음만은 즐거웠지만! 런던에서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준 현지의 친구들, 리앤엄마 그리고 토니 부부에게 감사하며”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이제 책발전소로 복귀합니다.” 라며 “가면 제일 먼저 비빔국수 먹을거예요”라고 말하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민낯 미모를 뽐내고 있는 김소영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가 올해는 어떤 활동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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