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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기 다이어트 여왕’ 케피르 대체 무엇?…프리바이오틱스 10종 함유한 유산균 발효유

  • 기사입력 2019-02-0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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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를 발효해서 만든 일명 ‘버섯 요구르트’로 불리는 케피르에는 프리바이오틱스가 10여종 이상 함유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최근 한 종편방송에서 언급된 프리바이오틱스의 보고 케피르가 화제가 되면서 8일 오전 주요포털 실검 키워드로 나란히 등업돼 눈길을 끈다.

일명 ‘버섯 요구르트’라 불리는 케피르는 유산균이 풍부한 발효유다. 발효 과정에서 유당이 분해돼 우유를 잘 먹지 못하는 티베트의 승려들과 몸짱으로 알려진 푸틴 대통령이 꼭 챙겨먹은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다.

케피르에는 일반 요구르트에 비해 10가지 이상의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돼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장 건강 및 면역력을 증진하는 장내 유산균으로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원활한 배변활동과 함께 체지방량 감소와 콜레스테롤 비율 개선 등 다이어트에 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전해졌다. 때문에 최근 단기간에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하려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많다.

프리바이오틱스는 무조건 섭취한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섭취 방법과 제품 선택에 따라 효과가 다르다는 평가다.

제대로 효과를 보기위해서는 식전 섭취하는 게 좋다고 한다. 식후에는 소화를 위해 위산과 담즙산 등이 분비돼 프리바이오틱스가 사멸돼 흡수율이 떨어질 수가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하루 권장 섭취량(1~2스푼, 3~8g)을 적정하게 섭취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과유불급이라고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장내 세균의 균형을 무너뜨려 가스 증가와 복부팽창감, 설사 등 장을 민감하게 만드는 역효과를 부를 수도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는 김치, 치즈, 된장 등 발효 음식과 돼지감자나 치커리, 야콘 등을 통해서도 프리바이오틱스 섭취가 가능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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