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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꽃 씨앗 연자육, 양귀비도 즐긴 건강식품

  • 기사입력 2019-02-0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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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육 [123rf]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연꽃의 씨앗인 연자육의 효능이 관심을 끈다.

다소 생소한 식품이지만 최근 당나라 양귀비도 즐겼다는 일화가 방송과 인터넷에 자주 소개되며 대중의 인지도도 늘었다.

연자육은 연꽃의 성숙한 종자로, 저수지와 같은 연못에서 자라는 수생식물로 단백질, 불포화 지방, 필수 아미노산,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특히 필수아미노산, 불포화 지방산, 비타민이 들어있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저항성 전분은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고 당뇨 환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밥과 비슷한 맛을 내며 오독오독한 식감이 있는 연자육은 차(茶)나 탕으로 마시는 방법과 밥에 넣어 먹는 방법이 가장 일반적이다.

밥에 넣어 사용할 경우 미지근한 물이나 차가운 물에 8시간 정도 오래 불리는 게 중요하다. 따뜻한 물에 불릴 경우 연자육의 좋은 성분이 빠져 나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그러나 과다 섭취할 경우에는 배뇨 지연이나 변비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한 산모나 변비, 장이 찬 사람들은 연자육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고 한다.

이와 함께 연꽃의 잎인 하엽은 설사나 두통에 좋고, 뿌리인 우절은 토혀로가 코피, 대소변 출혈, 자궁 출혈 등 지혈 효과에 탁월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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