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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바이오틱스, 유익균 먹이가 많은 식품이 유익

  • 기사입력 2019-01-2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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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틸콩도 프리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식품이다. 사진=리얼푸드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프리바이오틱스가 건강에 좋은 물질로 알려지며 자주 실검에 오르내릴 정도로 관심을 끌고 있다.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익균으로 잘 알려진 것은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살아있는 유산균이고, 이와 이름이 비슷한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는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이다.

장 내에서 영양분으로 작용하므로 프리바이오틱스를 많이 섭취하면 유익균수가 늘어나는 동시에 장의 연동운동과 배변활동이 원활해진다. 또한 프리바이오틱스를 지속적으로 섭취한 사람들은 우울증에 걸릴 확률도 낮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다이어트 식단이라면 김치 등 프로바이오틱스가 많이 들어있는 발효식품과 함께 프리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식품도 추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장 건강 및 면역력을 증진하는 장내 유산균으로,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살을 찌우는 유해균 활동을 억제하는 등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시중에 판매되는 분말로 쉽게 섭취 가능하나 과다 섭취 시 가스증가와 복부팽만감,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하루 3~ 8g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렌틸콩은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내에서 유익균의 증식을 돕는다. 프리바이오틱스에는 프락토올리고당 등의 올리고당류와 이눌린, 락툴로스와 같은 섬유질류가 있는데 렌틸콩에 풍부한 섬유질은 유익균의 훌륭한 먹이역할을 한다.

김치나 치즈, 아쿠르트, 된장 등으로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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