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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달 프로젝터 매출 1위 유환아이텍(UIT), 파나소닉 고광량 LASER-LCD모델 'PT-MZ771'
프로젝터의 장점은 다양하다. 액정 디스플레이가 매년 더 나은 화질을 위해 발전하고 있지만 프로젝터 역시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또한 액정 디스플레이가 따라올 수 없는 프로젝터만의 장점이 있다.



대표적으로는 간단히 휴대가 가능하면서도 수백 치의 화면을 투사할 수 있으며 설치가 간단하다는 것이 프로젝터의 특징이다. 그렇기에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되는 교실이나 회의실, 관공서 등에는 여전히 프로젝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이 그 이유이다.



프로젝터를 선택하는 기준은 여러 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화면을 보는 디스플레이장치이기 때문에 화질이 필수적이다. 일반 업무용 프로젝터의 화질에 만족하지 못했다면 혹은 청중의 집중도나 이해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고화질 프로젝터를 찾는다면 전문가급 프로젝터를 찾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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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 뿐만 아니라 학교 및 관공서를 비롯한 정부조달 프로젝터 시장에서 높은 신뢰도를 쌓고 있는 2018년 정부조달 프로젝터 부문 매출 1위를 달성한 유환아이텍이 파나소닉의 최상위 LCD 프로젝터 ‘PT-MZ771’를 새롭게 선보였다. 파나소닉 PT-MZ771은 밝기부터 압도적이다. 8,000 안시루멘으로 최상급 화질을 추구하는 사용자에게 어울린다.



여기에 차세대 레이저 광원을 사용해 고화질 영상을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화질뿐 아니라 향상된 에코 모드를 통해 전력 소모를 낮추고 유지보수 없이 최대 2만 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광원수명을 갖췄다. 파나소닉 PT-MZ771은 파나소닉 프로젝터의 국내 공식수입원 유환아이텍(UIT, uhitech.co.kr)을 통해 정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 세련미를 더한 파나소닉 최상위 프로젝터



파나소닉 PT-MZ771은 새롭게 출시한 전문가용 프로젝터인 만큼 디자인도 진화를 거듭했다. 이전의 전문가용 거치용 프로젝터는 화질만을 중시해 크고 투박했지만 MZ771은 오히려 세련미를 과시한다.



전체 바디는 깔끔함을 추구한 화이트 컬러로 꾸며졌다. 화사한 느낌으로 교실이나 기업 회의실은 물론 공공기관에도 잘 어울린다. 측면 테두리 부분은 둥글게 다듬어져 있어 부드러운 느낌까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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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가 중앙에 위치한 렌즈 중앙형 디자인으로 설치가 쉽고 윗면과 아랫면 모두 평평한 디자인으로 설치했을 때 안정감을 더한다. 일반적인 프로젝터보다 설치 자유도도 뛰어나다. 360도 어떤 방향으로도 설치가 가능해 이벤트 부스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자동 이미지 회전이 가능해 거치형으로 설치하기에도 쉽고 화면 조정 기능을 통해 평평한 곳이 아닌 복잡한 표면에 맞추어 조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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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이전의 전문가급 프로젝터보다 더욱 콤팩트해졌다. 기본 렌즈를 포함해 크기는 가로 56cm, 세로 44.3cm, 높이 20.5cm로 콤팩트한 크기만큼 설치도 쉽다. 무게는 17.1kg으로 휴대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부담이 있지만 혼자서도 충분히 이동하거나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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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는 프로젝터의 작동 상태를 알 수 있도록 전면 4개의 LED를 배치됐다. LED가 크고 선명해 멀리서도 프로젝터 상태를 알아보기 좋다. LED를 통해 프로젝터 전원이 제대로 들어온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온도나 필터가 잘 작동하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문제가 생겼을 경우 어디에 문제가 생겼는지 LED를 통해 빠른 조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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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는 무선 리모컨이 기본으로 포함된다. 리모컨에는 버튼이 많아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면서도 필요한 기능을 즉시 실행할 수 있다. 리모컨의 기능도 프로페셔널하다. ‘펑션(Function)’ 버튼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단축 버튼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확실히 전문가용 프로젝터에서나 볼 수 있는 기능이다.



■ 압도적인 화질을 위한 8,000 안시루멘 밝기



최근에는 청중과 소통하는 프레젠테이션이 대부분이라 밝은 장소에서 프레젠테이션 흔하게 열린다. 그렇기에 밝은 장소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만드는 고휘도 프로젝터가 꾸준히 요구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프로젝터의 밝기가 높을수록 주변 밝기에 상관없이 선명한 텍스트와 원본에 가까운 컬러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밝기는 높을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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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PT-MZ771은 솔리드샤인 레이저 광원을 통해 무려 8,000 안시루멘 밝기를 구현한다. 전문가급 프로젝터를 넘어 거치형 프로젝터에서도 눈에 띄는 밝기를 갖췄다. 8,000 안시루멘 밝기라면 뮤지엄, 컨퍼런스룸, 세미나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떠한 장소에서도 생생한 프레젠테이션 화질을 만들어낼 수 있다. 어느 환경에서도 고화질을 구현하는 것이 바로 전문가급 프로젝터의 신뢰도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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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밝은 장소를 위한 파나소닉만의 ‘데이라이트 뷰’ 기능도 담겼다. 데이라이트 뷰는 인쇄물을 보며 진행하는 수업이나 관공서 등에서 청중과 함께 진행해야 하는 강의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파나소닉 프로젝터만의 데이라이트 뷰 기능은 내장 센서가 주변의 빛을 스스로 측정해 프로젝터 밝기 및 선명도, 색상을 최적으로 조정한다.



덕분에 밝은 실내에서도 최적화된 화질로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하다. 파나소닉 PT-MZ771은 더욱 향상된 데이라이트 뷰 기능을 지원한다. 데이라이트 뷰를 3단계까지 조정할 수 있으며 ‘자동 모드’를 지원해 이미지의 선명도를 자동으로 보정할 수도 있다.



■ 하이엔드 프로젝터에 걸맞은 화질



일반 업무용 프로젝터는 대부분 최대 300인치 화면을 만들지만 파나소닉 PT-MZ771은 최소 40인치에서 최대 400인치까지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400인치의 화면으로 대형 회의실이나 대강당, 이벤트홀까지 하나의 프로젝터로도 간단히 커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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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큰 화면이 필요하다면 다중 프로젝션을 이용해 다수의 파나소닉 프로젝터를 사용해 하나의 초대형 화면을 만들 수 있다. 각 장비의 ‘색 조정’ 기능을 사용해 하나의 완벽한 화면을 만들 수 있다. 전문가용 프로젝터답게 렌즈를 교체해서 쓸 수 있어 환경에 따라 옵션 렌즈를 구매해 구축이 가능하다. 렌즈는 상단 슬라이드 커버를 열여 간단히 교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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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도 하이엔드 프로젝터답다. 풀HD를 넘어선 WUXGA(1920x1200), 화면비는 16:10으로 와이드 해상도 프레젠테이션과 고화질 동영상 콘텐츠를 재생하기에도 알맞다. 기본 화면비는 16:10이지만 메뉴에서 ‘네이티브’, ‘와이드’, ‘4:3’ 등 다양한 화면비로도 변경이 가능하다.



명암비도 남다르다. 무려 3백만 대1 명암비를 지원한다. 덕분에 원본에 가까운 블랙 컬러를 감상할 수 있으며 영상의 다이내믹함이 더해진다. 파나소닉 PT-MZ771은 기본적인 화질 제원이 뛰어나면서도 별도의 ‘디테일 클라리티 프로세서 4’를 사용해 디테일을 살렸다. 이 기술은 영상을 분석해 각 이미지 영역의 선명함을 살려 이미지나 텍스트의 선명함을 더욱 살린다.



■ 듀얼 HDMI, USB, LAN 단자 등 막강한 인터페이스



파나소닉 PT-MZ771은 인터페이스도 막강하다. 자주 사용하는 단자는 듀얼로 구성해 활용성을 높였다. 전원 입력을 포함한 모든 입력단자는 후면에 위치한다. 최근 PC나 노트북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HDMI 단자는 2개나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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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PC나 노트북, 태블릿 등을 동시에 연결해 놓고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PC와 연결하기 위한 D-Sub(RGB) 단자는 역시 2개 채택했다. 여기에 D-Sub 출력 단자를 갖춰 개인 모니터로 프레젠테이션 화면을 따로 볼 수 있다.



LAN 단자도 2개 갖춰 모니터링 및 다수의 프로젝터를 컨트롤하기에 편리하다. 디지털 링크(Digital Link)라고 쓰여있는 LAN단자는 이름 그대로 디지털 링크를 사용할 수 있다. 파나소닉의 장거리 영상 솔루션인 디지털 링크도 더욱 진화해 LAN 케이블 하나로 풀 HD 비디오와 오디오 컨트롤 신호를 최대 150m까지 전송할 수 있다. 옵션 제품인 디지털 링크 스위치나 디지털 인터페이스 장비를 연결해주면 된다. 대규모 장소에서는 디지털 링크를 통해 간단히 다수의 프로젝터를 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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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LAN 단자는 파나소닉의 새로운 멀티 모니터링 및 컨트롤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최대 2,048대의 프로젝터와 연결할 수 있다.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감지, 정비가 필요할 때에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는 다수의 프로젝터를 운용하는 학교에서 유용한 기능이다. 아날로그 단자도 부족함이 없다. BNC 단자와 오디오 인/아웃, 비디오 인, 시리얼 인 등으로 풍족함을 더했다.



■ USB 메모리 하나로 더 쉬운 프레젠테이션



파나소닉 PT-MZ771은 넉넉하게 USB 단자도 두 개 채택했다. USB 단자에 USB 메모리를 연결하면 메모리에 저장된 이미지나 동영상을 직접 재생할 수 있다. 이미지나 동영상이면 프로젝터가 직접 읽어서 대형 화면으로 구현하기 때문에 PC를 연결하는 것보다 훨씬 편리하다. 간단한 기업 홍보 동영상을 재생하는 경우에도 USB 메모리를 이용하면 확실히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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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전에도 파나소닉 프로젝터가 메모리 뷰어 기능을 지원했지만 새로운 MZ771에서는 메뉴 인터페이스도 바뀌었다. 파일이나 파일 정보를 쉽게 볼 수 있으며 미리보기 썸네일 화면도 훨씬 시원스럽게 개선됐다. 확실히 이전보다 USB 메모리 뷰어 기능을 사용하기 좋아졌다. 리모컨의 방향키만 누르면 다양한 사진을 넘겨볼 수 있어 누구나 사용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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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USB 단자는 5V/2A 전력을 공급한다. 만약 스틱PC나 미러링 디바이스를 연결해 사용한다면 해당 USB 단자를 통해 직접적으로 전력을 공급해줄 수 있다. USB 단자를 사용하면 더욱 깔끔하고 쉽게 미러링 장치를 사용할 수 있다. 파나소닉 PT-MZ771은 무선 프레젠테이션도 지원한다. 상단 슬라이드 커버를 열어 별도 옵션 제품인 ET-WM300을 연결하면 된다.



■ 간단히 화면을 이동시키는 ‘파워 렌즈 시프트’



전문가급 프로젝터라면 고급 기능인 ‘렌즈시프트’ 기능이 빠질 수 없다. 렌즈를 개별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렌즈시프트는 프로젝터의 쉬운 설치를 돕는다. 일반적으로 화면을 이동하기 위해서는 프로젝터를 직접 움직여야 하지만 렌즈시프트를 지원한다면 리모컨으로 렌즈만 이동시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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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PT-MZ771의 렌즈시프트는 성능도 남다르다. 렌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기본 상하 67%, 좌우 35% 화면을 움직일 수 있다. 적당히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확실하게 렌즈가 움직여주기 때문에 설치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화면의 위치를 최적으로 세팅해놓기에 적절하다. 덕분에 프로젝터를 쉽고 빠르게 설치할 수 있으며 프로젝터를 고정시켜도 화면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렌즈시프트 기능은 리모컨의 ‘SHIFT’ 버튼만 누르면 즉시 실행된다.



■ 2만 시간의 광원 수명 및 에코모드를 통한 낮은 전력 소모



파나소닉 PT-MZ771은 레이저 광원으로 밝기를 높이면서도 오랜 수명을 자랑해 경제성까지 추구했다. 레이저 광원 수명은 무려 20,000시간에 달한다. 반영구적인 수명에 가까운 수준으로 광원 수명에 대한 걱정 없이 사용하기에 충분한 수명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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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 내부로 먼지나 이물질이 투입되지 않도록 막는 에어필터 역시 동일한 20,000시간의 수명을 지녔다. 에어 필터의 성능도 남다르다. 단순히 먼지를 걸러내는 역할을 넘어 정전기 효과를 통해 미세먼지 입자를 모으는 미립자 차단 필터로 꾸며졌다. 고성능 에어필터는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도 장시간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하다.



PT-MZ771은 굉장히 경제성이 돋보이는 프로젝터다. 굳이 높은 밝기를 유지할 필요가 없는 어두운 실내에서는 광원 출력을 자동으로 줄이고 연결 신호가 없을 때는 저전력 모드로 전환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였다. 여기에 고정밀 레이저 출력 변조를 통해 소비 전력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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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모드는 기본적으로 프로젝터의 전력 소모를 줄이고 광원 수명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PT-MZ771의 에코 모드는 한 단계 더 발전했다. ‘저소음’과 ‘사용자’ 모드가 추가됐다. ‘저소음’ 에코 모드에서는 우선순위가 작동 소음이다. 작은 소음도 예민하게 들릴 작은 공간이나 영화 감상에서는 ‘저소음’ 모드가 유용하다. ‘사용자’ 모드는 사용자가 직접 영상의 밝기를 설정할 수 있는 커스텀 모드에 가깝다. 에코모드는 리모컨의 ‘에코(Eco)’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돼 활성화도 쉽다.



파나소닉 MZ771은 남다른 내구성으로 걱정없이 오래 쓸 프로젝터로 잘 어울린다. 필터 모듈과 공기 흡입 덕트 주위는 완전 밀폐형 구조를 띠고 있다. 덕분에 먼지 유입으로 인한 고장 가능성을 훨씬 낮추며 이를 통한 밝기저하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 레이저 광원을 통한 즉각적인 프레젠테이션 및 다양한 기능 갖춰



일반적인 램프 프로젝터의 경우 전원을 켜도 화면이 제대로 뜰 때까지의 약 1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는 램프의 예열 시간인데 반면 PT-MZ771은 레이저 광원을 사용해 예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아 전원을 켬과 동시에 즉각적인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하다. 전원을 끌 경우에도 냉각시간이 필요하지 않아 프레젠테이션이 끝나면 즉시 프로젝터를 끄고 마무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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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를 설치하면서 가장 손이 많이 가는 것이 바로 화면 왜곡을 잡는 것이다. PT-MZ771이라면 전문가급의 화면 보정 기술이 없어도 좋다. ‘Screen ADJ’ 버튼 하나면 화면의 기울임이나 굴곡 등의 왜곡을 프로젝터가 스스로 잡는다. 보정 기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굳이 수동으로 화면을 잡아주지 않아도 좋을 정도로 성능이 탁월하다.



완벽한 스크린을 위한 수동 보정도 제대로다. ‘사다리꼴보정’, ‘코너 보정’, ‘곡면 스크린 보정’을 통해 평평한 스크린이 아니더라도 어느 환경에서도 제대로 투사가 가능하다. 또한 ‘자동신호’ 기능을 지원해 PC 등 입력장치를 연결만 하면 프로젝터가 자동으로 신호를 검색해 화면을 띄워준다.



파나소닉 PT-MZ771에서만 볼 수 있는 전문가용 기능도 다양하다. 화면에 페이드 인/아웃 효과를 줄 수 있어 작품을 전시할 때 인상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 여기에 프로젝터 메뉴나 입력 단자 등이 화면에 뜨지 않을 수 있는 온 스크린(On Screen) 기능을 지원해 화면에 뜨는 표시 기능을 모두 끌 수 있다.



리모컨으로 줌이나 포커스 조정이 가능하다. 프로젝터를 거치형으로 설치해 놓아도 화면 설정을 얼마든지 원거리에서 조정할 수 있다. 수동 조작이 아닌 리모컨을 통해서 할 수 있다는 것은 확실히 전문가용 프로젝터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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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수업에 쓸 수 있는 유용한 기능도 다양하다. 리모컨의 프리즈(Freeze) 버튼을 누르면 오디오와 영상을 즉시 정지시킬 수 있으며, AV 뮤트(Mute) 버튼을 누르면 오디오 이미지를 일시적으로 끌 수 있어 프레젠테이션이나 회의를 중단하고 쉴 때 사용하면 좋다.



프로젝터 후면에는 10W 출력의 스피커를 내장했다. 출력이 좋기 때문에 별도의 스피커 없이도 프레젠테이션 배경음악이나 음악을 재생하기에 좋다. 스피커 음량은 TV 리모컨처럼 +.- 버튼을 눌러 조절할 수 있다.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구축하고자 한다면 오디오 아웃 단자를 사용해 별도의 스피커를 연결하자.



■ 하이엔드 프로젝터만의 만족스런 밝기와 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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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환아이텍이 파나닉의 최상위 LCD 프로젝터 ‘PT-MZ771’를 새롭게 선보였다. PT-MZ771은 무려 8,000 안시루멘의 밝기를 지녀 고휘도의 장점을 살려 밝은 공간에서도 선명한 대형 프레젠테이션 화면을 만들 수 있다. 솔리드 샤인 레이저 광원을 사용해 오랫동안 밝고 생생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유지보수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무려 2만 시간에 달한다.



레이저 광원을 통해 예열 없이 즉시 프레젠테이션 화면을 띄울 수 있으며 렌즈를 유연하게 움직이는 ‘파워 렌즈 시프트’, ‘USB 다이렉트 투사’와 같은 고급 기능까지 다양하게 갖췄다. 학교 및 관공서 프로젝터 중 최상급의 화질과 신뢰도를 갖춘 프로젝터를 찾는다면 새로운 파나소닉 PT-MZ771을 눈여겨보자.


bet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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