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된 리조트 소개…패키지와 자유여행 등 다양한 상품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모두투어(사장 유인태)가 창사 30주년을 맞아 고객감사특별전을 진행한다. 모두투어의 이번 특별전은 지난 30년간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모두투어 인기여행검색순위에 오른 전 세계 다양한 여행상품을 비롯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엄선된 리조트가 소개되며 패키지에 자유여행을 더한 모두투어의 자체 브랜드, 패키지 플러스와 주제가 있는 테마여행, 컨셉투어 등 지역, 테마별 전 세계 모든 여행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혜택 또한 제공한다. 마일리지 2% 즉시할인을 비롯해 모두투어의 계좌 연동 간편결제 시스템, 모두페이로 결제 시 1.5% 할인이 더해지며 여행의 필수 아이템, 면세점 적립금 및 선불카드가 최대 56만원까지 제공된다. 또한 최대 6개월까지 가능한 카드 무이자 행사로 소비자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최근 증가하는 개별여행객을 위해 해외항공권 최대 21% 할인을 비롯해 항공권 구매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마카오, 베트남 항공권 등이 주어지는 행운의 찬스가 주어지며 해외항공권 예약자가 추가로 해외호텔 예약 시 7% 추가할인 받을 수 있다.

역대 최대 할인과 혜택을 제공하는 모두투어 30주년 고객감사특별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modetour.com/event/event_18/1211_30th/mode.aspx)에서 확인할 수 있다.

withyj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