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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유율 70% 사우디, 질식수비 일본에 연신 헛발질

  • 기사입력 2019-01-22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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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우디 1-0 제압…박항서의 베트남과 8강 격돌
-디펜딩 챔피언 호주는 승부차기서 우즈베크에 신승
-개최국 UAE, 키르기스스탄에 3-2 승리…호주와 8강

일본이 중앙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의 헤딩 결승골을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를 1-0으로 따돌리고 8강에 올랐다. [사진=AP연합뉴스]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2019 아시안컵 우승 후보 일본이 질식수비로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과 8강에서 만난다.

일본은 21일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중앙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의 헤딩 결승골을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를 1-0으로 따돌렸다.

조별리그 F조를 3연승으로 통과한 아시안컵 최다 우승국(4회) 일본은 16강에서도 순항을 이어갔다.

일본은 24일 두바이에서 열리는 8강전에서 요르단을 승부차기 끝에 물리치고 8강에 오른 베트남과 격돌한다.

2007년 대회 준우승 이후 12년 만에 단판 승부에 오른 사우디아라비아의 의욕이 앞섰으나 효율성에서 일본이 우세한 경기였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전반전 점유율 70%를 기록하며 일본보다 훨씬 많은 5개(유효 1개)의 슈팅을 기록했으나 불발에 그쳤다.

움츠려 있던 일본은 전반 20분 코너킥 기회를 완벽하게 살리며 전반전 유일한 슈팅을 한 골로 연결했다.

시바사키 가쿠가 올린 왼쪽 코너킥을 도미야스가 깔끔한 헤딩으로 마무리해 골문을 열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후반에도 볼을 잡는 시간은 훨씬 길었지만, 5백을 중심으로 탄탄하게 쌓인 일본의 수비벽을 뚫기가 쉽지 않았다.

알 아인에서 이어 열린 호주와 우즈베키스탄 16강전에서는 호주가 우즈베키스탄을 연장까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해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호주는 키르기스스탄을 3-2로 꺾은 UAE와 8강에서 맞붙는다.

한편, 개최국 아랍에미리트(UAE·FIFA랭킹 79위)도 키르기스스탄(91위)을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아랍에미리트는 2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키르기스스탄과 16강전에서 연장전에 터진 아흐메드 칼릴의 페널티킥득점에 힘입어 3-2로 승리, 호주와 8강전을 치른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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