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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산 7개월 가희, 美친 몸매 비결 뭔가 했더니…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둘째를 출산한지 7개월 밖에 되지 않은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홈트레이닝으로 몸매 만들기에 구슬땀이다.

가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과 함께 동영상을 올렸다.

그는 “날개뼈가 한 쪽이 잘 안 내려가네유. 몸이 많이 틀어져 있어서 근육 운동 많이 하기보다 좌우 발란스에 집중해서 해야겠어요. 코어운동은 중요한 중심운동 #가희 홈트레이닝 시작 #매일 운동 시작”이라고 했다.

영상 속에는 가희가 집에서 매트를 깔고 다리와 팔을 이용, 근육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둘째를 출산한 지 7개월 밖에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더 놀랍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연상의 사업가 앙준무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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