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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 전원주택 ‘찬누리전원마을’, 2019 헤럴드 고객만족경영 대상 수상

 


자연을 벗삼아 공존하는 이상적인 삶, 최근 들어 전원주택이 각광받는 이유이다. ‘차별화된 공간’이란 모토 아래 최상의 전원주택 단지 건설에 힘쓰고 있는 양평 전원주택 찬누리전원마을이 ‘2019 헤럴드 고객만족경영 대상’ 전원주택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헤럴드경제 ‘고객만족경영 대상’은 기업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신뢰도 및 인지도를 상승시키는데 기여하고 지속적인 만족을 느낄 수 있는 브랜드를 선정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이러한 만족도 1위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비자의 질적 가치 향상을 위해 기업과 소비자가 윈-윈(WIN-WIN) 하는 가교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찬누리전원마을은 단독주택을 비롯해 빌딩, 오피스텔, 상가 그리고 도로공사 등의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통해 축적해왔다. 그 결과 원스톱 시스템을 도입해 토목설계부터 토목공사, 건축설계, 건축시공 및 준공, 사후관리까지 일괄적으로 진행, 중간마진을 최소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총 22세대로 구성된 찬누리전원마을 타운하우스는 친환경 수성 우레탄폼을 사용한 단열재로 단열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며 투명하고 체계적인 시공과정을 통해 하자 발생률 최소화시키는데 힘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앙선 양평 역세권(KTX)과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양평 인터체인지가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고 학교, 병원, 마트, 군청 등 생활편의시설 5분 이내에 위치해 생활 편리성 또한 뛰어나다. 이밖에 단지 앞 공원, 갈산공원, 도서관, 계곡, 허브찜질방, 대명 비발디 등이 인접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현재 평수별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며 토지비, 토목설계비, 상수도 인입공사 및 기초 부대시설비 모두 포함된 금액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찬누리전원마을 박영애 대표는 “찬누리건설은 광고에 치우쳐 소비자를 현혹하는 기업이 아닌 분야별로 전문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내실과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거품을 최소화한 가치있는 기업으로 키우겠다”면서 “이번 대상수상을 발판삼아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한 경영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찬누리 건설은 오랜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성을 겸비해 양평에 90세대 타운하우스를 성공적으로 분양완료 했으며 현재, 양평과 가평에 타운하우스를 새롭게 조성해 분양중에 있다.

윤병찬기자 /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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