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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잠한 김부선, 영화 ‘내안의 그놈’ 특별출연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김부선이 ‘내안의 그놈’에 특별 출연했다.

이 영화는 지난 9일 개봉했다. 우연한 추락 사고로 인해 몸이 바뀌어버린 고교생 동현(진영 분)과 아재 판수(박성웅 분)이 펼치는 코미디 영화다. 박성웅, 진영, 라미란, 이수민 등이 출연한다.

지난 2017년 10월 크랭크인 해 그 해 12월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부선은 지난 한 해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여배우 스캔들’ 혐의로 정계의 스모킹 건으로 떠올랐으나, 관련 조사를 받던 중 명예훼손 관련 부분을 문제 삼지 않겠다는 취지의 진술과 함께 고소취하장을 제출했다. 현재 김부선은 지난해 12월 1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마지막으로 SNS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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