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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업계, 설맞이 선물세트 출시 봇물

  • 기사입력 2019-01-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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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설 선물세트가 다가오는 명절을 앞두고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롯데마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는 2배가량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제공=롯데마트]

-대형마트 사전예약 매출 전년비 2배↑
-각종 프로모션과 신제품 출시로 눈길


[헤럴드경제=이유정 기자]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유통업계의 설 선물세트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다양한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특수를 잡으려는 유통업계의 각축전이 거세다.

12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 12월 6일부터 1월 6일까지 4주간 2019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실적을 살펴본 결과, 전년 대비 98.2% 신장하며 2배가량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 역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같은 시점보다 2.8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과일 선물세트는 586.8%, 수산은 360.2%, 축산은 315% 각각 매출이 증가하면서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이마트는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기간을 늘리고 프로모션을 대폭 강화해 올해 사전예약 매출 비중이 역대 최고인 3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동원F&B는 식품 전문 온라인몰 ‘동원물’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설 선물대전’을 진행한다. 설 선물대전은 ‘동원 선물세트’를 비롯해 한우, 과일, 홍삼, 목욕용품, 주방용품 등 3000여 종의 식품 세트 및 생활용품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이다. 가격대는 1만원대부터 1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한편 동원몰 전용 모바일 서비스인 ‘기프티모아’를 활용해 무거운 명절 선물세트를 문자메시지로 간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선물을 보내는 사람은 받는 사람의 주소를 모르더라도 전화번호만 알면 원하는 시점에 발송할 수 있다. 또 받는 사람은 주소만 입력하면 원하는 날짜에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한돈 브랜드 도드람은 오는 31일까지 공식 온라인 쇼핑몰 ‘도드람몰’에서 설 선물세트를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명절 선물세트로 가장 인기가 좋은 ‘도드람한돈 으뜸구이세트2호’는 정가에서 약 8% 할인된 5만 5000원에 판매된다. 이 제품은 삼겹살 구이용(500g), 목심 구이용(500g), 항정살(300g), 등심덧살(300g)로 구성되어 국내산 돼지고기의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다.

존쿡 델리미트도 ‘2019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취향과 가격대에 따라 총 8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블루미 살라미 세트’가 눈길을 끈다. 블루미 살라미는 한남동 살라미 뮤지엄에서 직접 만들어 선보이는 이탈리아 정통 살라미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이외에도 콜드 컷, 건조육 등 존쿡 델리미트의 정통 델리 제품들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웅진식품은 설 명절을 맞아 신제품 ‘장쾌삼 발효홍삼 力’ 등 설 명절 홍삼 선물세트 11종을 출시했다. 장쾌삼 발효홍삼은 홍삼 농축액과 6년근 홍삼을 발효시켜 유용한 성분의 체내 흡수를 돕는 발효홍삼이 함유된 제품이다. CU, GS25, 이마트24, 세븐일레븐, 농협 등 전국 소매점과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구입할 수 있다.

kul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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