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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현대 울산, 새해 기원 ‘럭키뉴이어 패키지’ 한정 판매
- 100실 한정, 리뉴얼 오픈 기념 패키지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호텔현대 울산은 2019년 행운 가득한 새해를 기원하는 ‘럭키뉴이어(Lucky New Year) 패키지’를 100실 한정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럭키뉴이어 패키지’는 지난달 선보인 ‘럭키유(Lucky You) 패키지’에 이은 두 번째 리뉴얼 오픈 기념 패키지다. 호텔현대 울산은 럭키유 패키지가 출시 약 2주만에 100실이 판매되는 등 큰 인기를 끌면서 특별한 혜택을 담은 스페셜 패키지 2탄을 마련했다.

패키지는 디럭스룸 1박, 로랑페리에 샴페인(375ml) 1병, 아모레퍼시픽 프라도어 바디크림(150ml) 1개 등으로 구성됐다. 100실 한정 판매하며 가격은 16만5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부터다.

체크인 시 200년 전통 로랑페리에 샴페인과 아모레퍼시픽의 프라그랑스 브랜드 프라도어 정품 바디크림이 담긴 럭키백을 증정하며, 패키지 이용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스위트룸 숙박권(1매)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마련해 패키지 가격을 훨씬 뛰어넘는 혜택을 자랑한다. 여기에 조식 뷔페 이용시 성인 2만3000원(정상가 3만2000원), 소인 1만3000원(정상가 2만3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현영석 호텔현대 울산 총지배인은 “호텔현대 울산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이 행운이 깃든 하루를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혜택의 럭키(Lucky) 시리즈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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