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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조덕제 “아내도 직장에서 잘렸습니다”

  • 기사입력 2019-01-0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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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조덕제씨가 반민정측의 계좌압류로 고통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아내마저 다니던 직장에서 사실상 해고됐다.

조씨는 3일 자동차 중고쇼핑몰 ‘보배드림’에 “아내도 회사에서 짤렸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조씨는 ”(화가인 아내가 일하는 곳이) 여성들을 주로 상대하는 문화교육센터이다 보니까 더 이상 버틸수 없는 상황이 된 것 같다“면서 ”위로의 말 백마디보다 비난하는 한 마디가 더 크게 다가오는 잔혹한 공포의 시대인 것 같다“고 심정을 밝혔다.

이어 ”새해 냉수 마찰까지 했는데 아직 시련과 고통은 끝나지 않은 것 같다“며 ”(그러나)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더 악착같이 힘을 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보배에 글만 올리면 누군가 계속 신고를 해 벌써 3번째 게시 중지가 되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조씨는 2015년 영화’사랑은 없다‘ 촬영을 하다 성추행으로 고소당한 후 소송비용 등으로 전재산을 날리고 양주시 별내면 소재 원룸에서 월세로 거주하고 있으며,  영화.드라마 등에 출연을 하지 못해 수입이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는 배우 조덕제씨 글 전문

안녕 하세요 보배가족 여러분 !

이제는 제가 보배에 글만 올리면 누군가 계속 신고를 하네요.벌써 3 번 째 게시 중지 입니다.

잔인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오늘 제 아내가 다니던 직장에서 물러나고 저 처럼 실업자가 되었습니다.

여성들을 주로 상대하는 문화교육센터이다 보니까 더 이상 버틸 수없는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위로의 말 백마디 보다 비난하는 한 마디가 더 크게 다가오는 잔혹한 공포의 시대인 것 같습니다.

새해 냉수마찰까지 했는데 아직 시련과 고통은 끝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더 악착같이 힘을 내겠습니디. 앞으로 더 큰 시련이 대기하고 있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에서 물러서거나 주저앉지 않겠습니다.

보배 여러분 더 크게 성원 해주시고 응원 해 주십시오,

지난 월요일날 저와 대담을 나누 오명근 변호사님은 곰탕집 사건에 분개하여 보배에 글을 올린 보배 가족이십니다.

지금은 양예원 무고 사건을 함께 보고 계시다고 합니다.

여러분들 정의가 살아 숨쉬는그 날까지 많은 응원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조덕제 올림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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