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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중공업, 올해 매출 8조5815억원, 수주목표 117억달러 제시

  • 기사입력 2019-01-0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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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석ㆍ가삼현 공동대표 “혁신적인 원감 절감에 나설 것”
- 현대건설기계 올 매출 3조6294억…현대일렉트릭 2조783억 전망
- 현대미포조선 매출 3조, 수주 35억3000만달러 전망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현대중공업이 올해 매출액 전망치로 8조5815억원을, 수주 목표로는 조선부문 80억달러를 비롯해 해양(19억달러), 엔진ㆍ기계(16억 달러) 등 모두 117억달러(약 13조1449억원)를 제시했다.

현대중공업 공동대표 한영석ㆍ가삼현 사장은 3일 신년사에서 “올해도 무역분쟁 등 안팎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낮은 선가, 유가 등 원자재가, 환율, 금리 등 불안 요소들이 산재해 있다”면서 “수년째 계속되는 조선해양 불황과 빠른 기술 진보에 따라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기회와 요소가 공존하고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

두 공동대표는 “기술과 산업의 대 전환기를 맞아 어떠한 기업도 방심하거나 자만하면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면서 “한시도 긴장의 고삐를 늦추기 말고 위기 극복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혁신적인 원가 절감에 나설 것”이라며 “최적화된 설계, 공법 및 공정 개선, 전략적 기자재 구매 등을 적극 추진해 생산성을 높이고 공기를 단축하는 한편 자재비를 절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품질 강화를 위해 품질실패비용 최소화, 품질표준을 준수하는 품질문화 정착, 품질 협업체계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의 계열사들도 이날 올해 매출액 전망을 공시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올해 매출액을 3조6294억원으로 전망한다고 공시했다. 현대일렉트릭은 2019 사업연도 매출액을 2조783억원으로 전망하고, 수주액은 19억9800만달러로 내다봤다. 현대미포조선은 2019사업연도 매출액을 3조원, 수주액은 35억3000만달러로 각각 제시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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