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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KeSPA CUP] kt 롤스터&젠지 e스포츠, 4강 대진 완성

  • 기사입력 2018-12-2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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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펼쳐진 2018 KeSPA CUP 2라운드 8강 경기는 kt 롤스터와 킹존 드래곤X가 등장했다. kt 롤스터는 GC 부산과, 킹존 드래곤X는 젠지 e스포츠와 4강 진출을 놓고 경기를 펼쳤다. kt 롤스터와 킹존 드래곤X 모두 대규모 리빌딩을 진행한 만큼 첫 등장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1경기 kt 롤스터(이하 kt)와 GC 부산(이하 부산)의 경기는 새롭게 이적한 엄티와 비디디의 활약이 빛났다. 두 선수를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승리를 견인했다. 특히 엄티는 두 경기 연속 리신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1세트 kt는 초반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새롭게 이적한 엄티와 비디디의 활약으로 역전에 성공, 승리를 가져가는데 성공했다. 특히 엄티의 리신은 정글러임에도 팀 내에서 가장 높은 데미지를 기록하며 역전승을 이끌었다. kt가 킬과 드래곤을 초반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한타에서 연달아 승리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특히 미드 지역에서 펼쳐진 한타가 돋보였다. 부산의 카직스가 먼저 리신을 공격하며 펼쳐진 전투에서 오히려 리산드라와 리신이 들어가며 카직스를 먼저 잡았다. 이어진 전투에서 승리를 거둔 kt는 바론을 시도했다. 부산이 이렐리아와 카이사를 내줬지만 바론을 막았다. 경기의 템포가 늦춰지는 듯한 순간 리신의 활약이 빛났다. 리신이 카이사를 솔로킬 내며 kt의 분위기를 살렸다. 이어 한타에서 kt가 대승을 거두며 킬 스코어 17대 1로 승리를 거뒀다.
2세트 kt가 선수들을 교체했다. 강고와 눈꽃 듀오가 등장하자 부산은 드레이븐을 밴하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초반 미드에서 킬이 나왔다. 갈리오가 야스오를 압박하자 리신이 타워 뒤에서 등장, 야스오를 잡았다. 이어 미드에서 다시 한번 킬이 나왔다. kt가 먼저 2대 2 싸움을 걸어 야스오를 잡았다. 리신이 드래곤을 시도하는 사이 그라가스가 덮쳤다. 그라가스와 야스오의 궁극기 연계로 리신을 잡은 부산은 드래곤까지 가져갔다. kt는 리신을 중심으로 꾸준히 움직였다. 미드에서는 야스오를 노린 공격이 실패했지만 탑에서는 빅토르를 잡았다. 부산은 도벽의 힘으로 골드에서 앞서 나가며 균형을 맞췄다. 오히려 부산이 먼저 타워를 밀어내며 앞서나갔다. kt는 협곡의 전령을 이용해 미드 타워를 밀고 화염 드래곤을 챙겼다. 미드에서 부산 바텀을 잡아낸 kt가 바론을 시도했다. 부산의 저항에 kt는 바론을 포기하고 숨을 돌렸다. 미드에서 벌어진 한타에서 두 팀은 서폿을 1대 1로 교환했다. 이어 부산이 미드 타워를 압박하자 kt가 전투를 선택, 승리하며 바론까지 가져갔다. kt는 3억제기를 민데 이어 한타에서도 승리하며 2대 0으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2경기는 킹존 드래곤X(이하 킹존)와 젠지 e스포츠(이하 젠지)의 경기가 펼쳐졌다. 룰러가 2경기 연속 카이사로 대활약하며 킹존을 2대 0으로 잡고 4강에 진출했다.
1세트 바텀이 활약한 젠지가 웃었다. 킹존은 말자하를 선택하며 단단한 라인전을 준비했다. 하지만 아칼리가 탑 라인전의 우세를 앞세워 미드 로밍을 시도, 말자하를 잡아내며 조금씩 균열을 만들어 갔다. 젠지는 드래곤을 연달아 가져간데 이어 킹존의 정글에서 숨어있다 탐 켄티와 카직스를 잡아냈다. 킹존이 반격에 나섰지만 젠지 챔피언들이 모두 살아나갔다. 킹존은 미드에서 리신을 잡기 위해 달려들었지만 놓쳤다. 킹존 챔피언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오히려 탑 타워가 미니언에 깨졌다. 킹존이 탑 타워를 깬 순간 젠지가 한타를 걸었다. 카이사가 활약하며 2킬을 기록, 승기를 잡았다. 화염 드래곤 2스택을 쌓은 젠지는 카이사가 탐 켄치를 잡아내며 킹존을 밀어냈다. 젠지는 이어 바론을 가져가며 타워를 밀어갔다. 미드와 바텀 억제기를 민 젠지는 3화염 드래곤 스택을 쌓았다. 미드로 밀고 나온 킹존 챔피언을 상대로 젠지는 알리스타의 이니시에팅을 시작으로 카이사가 활약하며 승리하며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 킹존이 야스오와 그라가스를 가져가며 공격적인 플레이를 예고했다. 탑에서 우르곳이 먼저 아칼리를 노렸지만 오히려 그라가스의 합류로 킹존이 킬을 가져갔다. 젠지는 바텀에서 전투를 통해 무려 3킬을 가져가며 분위기를 뒤집었다. 1세트에 이어 카이사가 다시 한번 킬을 쓸어담았다. 카이사는 탑으로 이동, 아칼리를 잡아내는데 일조했다.킹존은 탐 켄치의 궁극기를 이용해 바텀으로 이동, 타워를 먼저 가져갔다. 젠지는 협곡의 전령을 이용해 미드를 밀면서 시야를 확보해나갔다. 이에 킹존도 반격에 나섰다. 텔레포트를 이용해 젠지를 둘러싼 킹존이 조이와 알리스타를 끊어내며 전투에 승리했다. 이어 킹존이 바론을 시도하자 젠지가 저지에 나섰다. 아칼리와 카이사가 교환되며 킹존이 바론시도를 접었다. 야스오가 탑을 미는 동안 젠지가 바론을 시도했다. 바론을 막기 위해 킹존이 움직이자 싸움이 벌어졌다. 우르곳이 궁극기로 탐 켄치를 끊음과 동시에 앞 점멸을 통해 이즈리얼에 공포를 걸었다. 이즈리얼과 그라가스까지 끊은 젠지는 바론을 가져갔다. 바텀 라인 한타에서 카이사가 다시 환번 활약하며 젠지가 4킬을 기록하며 대승을 거뒀다. 젠지는 곧바로 킹존의 넥서스를 깨며 2대 0 승리를 가져가며 4강에 진출했다.
이준수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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